
20일 밤 파코이마에서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8시 20분쯤 팩스턴 스트리트와 샌퍼난도 로드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소방대원들은 해당 지점에서 차량이 전신주를 충돌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30세 남성 1명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차량 내부에 갇혀 있던 27세 남성은 구조된 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위중한 상태다.
39세로 추정되는 여성 1명은 경상을 입었으며 현장에서 검사를 받았고 병원 이송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며, 음주나 약물 운전에 대해서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