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세 남성이 차량 절도 혐의로 구금된 상태에서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 구치소에서 사망했다고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이 23일 발표했다.
당국에 따르면 Edson Israel Rosasmedrano는 차량 절도, 도난 차량 소지, 경찰관 업무 방해 또는 저항 혐의로 산타아나 경찰에 의해 지난 19일 체포된 뒤, 22일부터 Theo Lacy Facility에 수감돼 있었다.
Rosasmedrano는 일요일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셰리프 요원들과 의료진이 출동해 생명을 구하기 위한 조치를 시도했지만,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내렸다.
초기 조사 결과 수사관들은 범죄 정황이나 의심스러운 상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인은 부검과 독성 검사 결과가 나온 뒤 결정될 예정이다.
당국은 구금 중 사망 사건과 관련해 오렌지카우닡 검찰과 셰리프국이 함께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