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마라톤 주말이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8일(일) 열리는 LA 마라톤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남가주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통과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본격적인 행사 카운트다운은 금요일 아침 다저스구장에서 열린 라이프스타일 엑스포로 시작됐다.

일요일 마라톤이 열리는 동안 차베스 라빈에서 시작해 센추리시티 결승선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따라 도로 통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약 2만5천 명의 참가자가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대회에서 러너들은 일요일 오전 7시 다저스타디움 출발선에서 26.2마일 코스를 시작한다. 이후 헐리우드를 지나 웨스트 헐리우드과 베벌리힐스를 지나는 산타모니카 블루버드를 따라 달린 뒤 센추리 시티의 산타모니카와 애비뉴 오브 더 스타스 교차로 결승선까지 이어진다.
마라톤 코스를 따라 진행되는 도로 통제는 일요일 오전 7시에 시작되며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구간별로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프리웨이 자체가 전면 폐쇄되지는 않지만 일부 진입로가 차단되면서 운전자들은 지연을 겪을 수 있다. 특히 101, 405, 110 프리웨이 일부 램프가 일시적으로 이용할 수 없을 예정이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