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경찰(LAPD)에 따르면 8일 오후 1시20분쯤 LA 베벌리힐스 인근 베벌리 크레스트 지역에 있는 리한나의 주택을 향해 여러 발의 총격이 가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수사 당국은 용의자가 차량 안에서 집 방향으로 약 7~10발의 총탄을 발사했으며, 이 가운데 최소 한 발이 주택 벽을 관통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당시 리한나는 집 안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 직후 수사에 나서 30대 여성 용의자를 체포하고 총기를 압수했다. 용의자는 범행 후 현장을 떠났지만 곧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총격의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LAPD 강력범죄 수사팀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리한나는 현재 파트너인 래퍼 A$AP Rocky와 함께 LA 베벌리힐스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한나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김상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