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타모니카 경찰국은 성추행 사건 수사와 관련해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히스패닉계 남성으로 추정되며 나이는 약 20~30세, 어두운 곱슬머리를 하고 있다. 당시 어두운색 후드티와 어두운색 바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민들이 용의자를 알아볼 수 있도록 여러 장의 감시 카메라 사진도 공개했다.
다만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정확한 장소와 날짜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산타모니카 경찰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여부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남성을 알아보거나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거나,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가진 사람은 적극적인 제보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보: 310) 458-8932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