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에나 파크에서 뺑소니 사고가 발생해 보행자가 사망했으며,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를 찾고 있다.
부에나 파크 경찰국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9일 오전 1시 53분 비치 블루버드와 아테시아 블루버드 교차로에서 기아 세단과 보행자가 연루된 상태로 발생했다.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부에나 파크 경찰은 자세히 밝히지는 않은 가운데 피해자는 UCI 메디컬 센터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결국 부상으로 사망했다. 피해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 발생 후, 사고와 관련된 흰색 기아 세단이 가든그로브의 밸리 뷰 스트리트와 채프먼 애비뉴 인근에서 발견되었으며, 차량은 운전자가 없이 주차돼 있었다고 밝혔다. 사고 현장에서 약 7마일 이상 떨어진 곳이다.
경찰은 “차량에 충돌로 인한 손상이 있었으며, 증거물로 압수됐다”고 전했다.
9일 오후 현재 용의자는 특정되지 않았으며, 관련 정보를 가진 시민은 뷰에나 파크 경찰국에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714) 562-3943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