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런 배스 LA 시장이 노숙 예방 서비스 확대를 위해 리틀 도쿄 서비스 센터에 1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원금은 주거를 잃을 위험에 처한 저소득 임차인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대상에는 노인,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 장애인, 이민자, 영어 사용이 제한된 가구 등이 포함된다.
배스 시장은 11일 “우리는 포괄적인 접근 없이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그 포괄적 접근은 사람들이 처음부터 노숙 상태로 떨어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배스 시장은 또한 LA 카운티 공중보건국의 새로운 보고서를 인용해 노숙자 사망률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에 “새롭고 획기적인 정책을 통해 전체 노숙자 수와 거리 노숙자 수, 그리고 노숙자 사망률까지 모두 감소하는 등 오랜 추세를 뒤집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게시했다.
리틀 도쿄 서비스 센터는 저소득층과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사회복지와 지역사회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다. 이 기관은 지역 재활성화와 문화 보존에 기여하며, 아시아 태평양계 커뮤니티와 인근 저소득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