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로스펠리즈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도로에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통신업체 작업 차량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LA 수도전력국(LADWP)에 따르면 14일 오전 로스펠리즈 지역 프랭클린 애비뉴 인근 노먼디 애비뉴에서 직경 8인치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도로 일부가 내려앉았다.
이 과정에서 현장에 있던 통신업체 스펙트럼(Spectrum) 소속 작업용 밴이 싱크홀에 빠졌다. 스펙트럼 측은 차량을 이용하던 기술자가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인근 주택 약 30가구의 수도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다.
당국은 노먼디 애비뉴의 프랭클린 애비뉴부터 드밀 드라이브까지 구간을 폐쇄하고 파손된 상수도관과 도로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