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셔먼오크스에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고 10대 소녀가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30대 남성을 살인 용의자로 체포했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7시20분께 셔먼오크스 버뱅크 불러바드에서 발생했다. 흉기 공격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흉기에 찔린 여성과 10대 소녀를 발견했다.
피해 여성 이케아 배티(33)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함께 공격당한 10대 소녀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현재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 라일 클라크(33)를 체포했다. 클라크는 살인 혐의로 구금됐으며 보석금은 200만 달러로 책정됐다.
경찰은 범행 동기와 용의자 및 피해자들의 관계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LA 경찰국 강도·살인수사과가 수사를 맡았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