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 교통국(캘트랜스)은 포장 보수 공사로 다음 주 405번 프리웨이 세풀베다 패스 구간의 일부 차선과 진출입 램프, 연결도로를 폐쇄한다고 22일 밝혔다.
폐쇄는 10월 26일 월요일부터 30일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진행된다. 공사 인력은 이 기간 방호벽인 K레일을 설치하고 도로 포장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북쪽 방향 405번 프리웨이는 세풀베다 블루버드와 빅토리 블루버드 사이에서 최대 2개 차선이 통제된다. 윌셔 블루버드와 스키볼 센터 드라이브·멀홀랜드 드라이브 사이에서는 북쪽 방향 최대 4개 차선이 폐쇄된다.
북쪽 방향 405번 프리웨이의 게티 센터 드라이브 진입로와 진출로도 모두 이용할 수 없다.
또 스키볼 센터 드라이브·멀홀랜드 드라이브와 세풀베다 블루버드 사이 북쪽 방향 구간에서는 최대 5개 차선이 폐쇄된다.
세풀베다 블루버드에서 남쪽 방향 405번 프리웨이로 진입하거나 빠져나가는 램프와 버뱅크 블루버드에서 남쪽 방향 405번 프리웨이로 진입하는 램프도 통제된다. 북쪽 방향 벤추라(101) 프리웨이에서 남쪽 방향 405번 프리웨이로 연결되는 도로와 남쪽 방향 101번 프리웨이에서 북쪽 방향 405번 프리웨이로 연결되는 도로 역시 폐쇄된다.
이번 공사는 밴나이스에서 웨스트우드까지 세풀베다 패스를 통과하는 405번 프리웨이 포장 보수 프로젝트의 일부다. 캘트랜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 안전과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프리웨이 포장 수명을 연장할 계획이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