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스키장 등 인근 주변에 눈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지난 새해 첫 주말 북적였습니다.
스키장과 눈썰매장 등은 인원수 제한으로 티켓을 판매하고 있지만 인근에서 눈을 즐기려는 사람들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산길 곳곳에 눈 밭위에 주차해 놓은 차들은 저녁 기온이 떨어지면서 바퀴가 눈속에 파묻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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