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21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아직 갈 길 먼 고용시장..팬데믹 이전 회복 못해

4주전 코로나 이후 최저치 31.2만명.... 3주 연속 늘었다가 3.8만명 크게 감소

2021년 10월 07일
0

주간실업 32.6만명…아직도 코로나 이전보다 11만명 많아

Photo by Brad Neathery on Unsplash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신규 신청자가 지난주(9월26일~10월2일)에 32만6000명으로 직전주보다 3만8000명 줄었다고 7일 미 노동부가 발표했다.

4주 전인 9월 초에 3만3000명 감소와 함께 31만2000명의 코로나19 이후 최소치가 기록되었다. 실직 후 처음으로 실업수당을 주정부에 신청하는 실업자가 이후 3주 연속 늘어나다가 크게 줄어든 것이다.

이 주간 신규신청자의 규모는 코로나19 본격화 직전인 2019년의 평균치는 21만8000명이었다. 지난주에 많이 감소한 32만6000명은 아직도 코로나 이전 평균치보다 11만 명이 많은 150% 수준인 셈이다.

미국서 코로나 본격화 후 수백 만 명에 달했던 주간 신규신청이 지난해 8월 초에 100만 명 아래로 내려갔으며 올해 5월 하순에 30만 명대까지 떨어졌다.

미국의 고용시장은 7월부터 델타 변이 확산으로 신규감염이 급증한 와중에도 견실해 8월 한 달 동안 실업자가 31만 명 줄고 취업자가 50만 명 늘어 실업률이 0.2%포인트 감소, 5.2%를 기록했다.

 

🔳김해원 칼럼(15): 코로나 접종 거부하다 해고되면 실업수당 못 탄다?

코로나19 신규감염은 미국서 8월 말을 정점으로 줄기 시작해 감소세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내일(8일) 9월의 고용동향 통계가 발표된다. 실업률이 더 내려가고 8월 23만 개로 급감했던 사업체의 일자리 순증 규모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 직전 7월에는 105만 개가 순증했었다.

한편 이날 발표에서 심사 후 실업수당 주급을 받고 있는 실직자 수는 연방정부 주급 수령자 포함 모두 417만 명이었다. 1주 전에 비해 85만 명이 준 것이다. 이 중 주정부에서 주급을 받는 실업보험(UI) 납입 실직자는 246만 명이었고 직장 다닐 때 이런 보험을 내지 않은 실직자가 대부분인 연방정부 특별수당 수령자는 129만 명에 그쳤다.

연방정부의 특별수당은 지난해 3월 말 시작되었다가 올해 9월6일 완전 종료되었다. 실제 수령에 변화가 발생하기까지 시차가 있어 직전주 발표에서야 수령자 총규모가 1125만 명에서 502만 명까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시에 623만 명이 준 것이다.

이날 발표된 수령자 총규모 417만 명은 코로나19가 아직 한창일 때인 1년 전의 2460만 명에 비하면 20%에도 못미친다.

그러나 코로나 전에는 이 주급 수령자가 평균 180만 명이었다.

관련기사 실업수당 청구 2주연속 증가.. 캘리포니아 때문에

실업수당 청구 2주연속 증가.. 캘리포니아 때문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초점]대장금 향수 솔솔…’폭군의셰프’ K푸드 신드롬

불혹에도 계속되는 골 세례…호날두, 944골·945골 달성

(2보) ‘비자 수수료 10만 달러’ 거센 반발 …백악관 뒷북 해명 진땀, 혼선 증폭

민주당 내분 폭발 직전 … 해리스, 회고록서 바이든, 뉴섬 등 싸잡아 비난

손흥민, ‘첫 해트트릭’ 솔트레이크와 오늘 격돌 …LA BMO 스타디움

[제이슨 오 건강칼럼] 고기를 먹어야 힘이 난다?

미군, 아프가니스탄 돌아간다 … 탈레반과 협상 중

마크롱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여자 맞다” … 성별자료 제시하기로

여야 극한막말 대립 .. 국힘, “사기극 민주, 해산해야”, 민주 “후안무치”

뉴욕증시,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금리 인하에 랠리 지속

미국 CB 경기선행 지수 0.7%↓…”고관세가 하방 리스크”

“새 유니폼 비용 직원들이 내라” … 스타벅스, 직원들과 또 갈등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 … 공화당 지지자들 대거 돌아서

LA교육원, “미주한인의 날 기념 쇼츠 공모전” … 1천달러 장학금

실시간 랭킹

[단독]CGV LA 극장 영구폐점 발표 … 부에나파크 폐점 이어 남가주 극장사업 철수

[단독] 한인 노부부, 은퇴자금 100만달러 날렸다 .. “교회서 만난 한인 사업가에게 사기 피해”주장(1보)

트럼프, H-1B 비자 수수료 10만 달러 인상 폭탄 … 한인업체 등 중소기업, 외국인력 채용 불가능

(2보)필랜서 세입자에게 피살 금명숙씨 사건, 살해 동기 미궁

LA 다운타운서 포모나까지 이어졌다 .. 57마일 세계최장 경전철 전통

“맨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 … 지하 맨홀에 뭐가 있었나

[단독] 소스몰 한인 매니저 성희롱 소송, 2년 만에 종결 … 결말은?

“93세 맞아?”…이길여 총장, 연구대상급 동안 외모 눈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