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연준, 내년 세 차례 금리인상한다.

2021년 12월 15일
0
연준 제롬 파월 의장이 정례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 트위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장기화하는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 19 대유행 시기 시작했던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조기 종료할 것을 시사했다. 이를 통해 내년 당초 계획보다 더 이른 시점에 금리를 인상할 예정이다.

연준은 이달 14~15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국채 등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규모를 당초 월 150억 달러보다 두 배 많은 월 300억 달러로 확대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축소 규모를 늘림에 따라 경기부양책 종료 시점은 내년 3월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금리는 지난해 3월 이후 이어온 ‘0’(제로) 금리 수준을 유지키로 하되 내년 세 차례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9월 회의 후 내년 금리 인상 필요성에 대해 위원회 내 의견이 엇갈렸던 것과 크게 달라진 것이다. 아울러 연준 관계자들은 2023년에 3회, 2024년에 2회 더 인상해 그해 말까지 금리가 2.1%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연준은 별도 공개한 점도표를 통해 FOMC 위원 18명 중 10명이 내년 0.88~1.12% 수준의 금리 인상을 예상했고, 5명은 0.63~0.87%를 전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준 관계자는 “한동안 물가 상승률이 2%를 넘은 상황에서 노동시장 여건이 FOMC가 평가하는 최대 고용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이 목표치를 유지하는 게 적절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지난달 실업률은 4.2%로, 지난해 4월 14.8%까지 오른 것에 비해 큰 완화를 나타냈다.

이번 회의 결과는 다수 경제학자가 예상했던 것과 일치했으나 금리 인상 부분에서는 분석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가파른 수준을 나타냈다.

다만 연준은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들은 “오미크론을 포함한 경제 전망에 대한 위험이 남아있다”고 했다.

연준은 지난달 3일 FOMC 회의에서 테이퍼링을 결정,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자산 매입에 매월 1200억 달러를 투입했던 것에서 매월 150억 달러씩 줄여나가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만 해도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일 것이란 판단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달 말 상원 회의에 참석해 ‘일시적’이란 표현을 철회하며 테이퍼링 조기 종료 가능성을 시사했다.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6.8%로 약 40년만에 최고치를 나타냈고, 원자재 가격 인상과 임금 인상 등 치솟은 물가가 더 높은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러, 돈바스 교통·병참 최대 요충 점령발표 … 수개월만 최대전과

연방 항소법원, ‘트럼프 변호사’ 뉴저지 연방검사장 대행 무자격 판결

한인타운 아파트 새벽 화재… 소방대원 42명 투입

LA총영사관, 오늘 한국 바이오·헬스기업 지원 온라인 세미나

파워볼 잭팟 7억7,500만 달러로 치솟아… 100만달러 3명 당첨

리얼ID 없으면 45달러 낸다 … 지문·안면·망막 스캔해야 탑승

파텔 FBI 국장, 정부 전용기로 연인과 데이트 … 여친 경호에 스왓팀 동원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늘었지만 … ‘K자형’ 양극화 뚜렷

비트코인 폭락세 시장공포 확산 .. “6만 달러까지 밀릴 수도”

코스코, “세금 전액 돌려달라” … 트럼프 관세 소송 가세

웨스트 할리웃 ‘STORIES’ 에이즈 기념비 제막 … 세계 에이즈의 날 추모 행사

캘리포니아, 내년 180억 달러 적자 전망 … 지출 초과 고착화

전기차 단독 탑승 카풀레인 이용 전면중단… 벌금 490달러

금도 제쳤다…부자아빠도 4배 뛴다고 예상한 ‘이것’은?

실시간 랭킹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단독] 한인 노부부, 은퇴자금 100만달러 날렸다 .. “교회서 만난 한인 사업가에게 사기 피해”주장(1보)

이번주 LA 전역 한파 비상 … 기온 급강하, 강풍 이후 영하권 한파

금도 제쳤다…부자아빠도 4배 뛴다고 예상한 ‘이것’은?

추수감사절 만난 LA 형제, 차에서 말다툼 동생이 형 살해

[화제] “우리 집 지하에 곰이 살고 있어요” … LA 주택가 비상

‘출장 성매매’ 서비스 받으며 영상 찍다 걸린 日의원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