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22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전운 고조’ 우크라서 미 대사관 직원 가족들 철수 시작

2022년 01월 22일
0

국무부가 우크라이나 주재 미 대사관 직원 가족들에게 24일부터 대피에 나서라고 지시했다고 폭스 뉴스가 22일 보도했다.

미국은 또 우크라이나에 체재하는 미국민들에게 다음 주 중 “아직 이용 가능한 항공편을 이용으로 우크라이나를 떠날 것을 촉구할 것”이라고 한 관리가 전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국경에 수만명의 병력을 집결시켜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주재 미 대사관은 21일 밤 늦은 시각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시로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미국의 탄약이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미 관리들은 이 탄약이 우크라이나군이 필요로 하는 지원품 20만 파운드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미 관리들은 또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이 다음 주 초 발트해 국가들로부터 우크라이나에 도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 접경 우크라이나 병사들The RAGE X@theragex

한편 러시아의 첨단 전투기들이 우크라이나 북쪽 벨라루스에 도착했다. 미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의 수도가 “현재 십자선에 놓여 있는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또 다른 관리는 말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절대 나토 회원국으로 추가되지 않고, 러시아 국경 근처에 나토의 무기가 일절 배치하지 않으며, 중·동부 유럽에서 병력을 철수할 것을 약속하라고 요구했지만 서방 국가들은 이러한 러시아의 요구를 거부했다.

미국는 앞으로 1t의 무기와 탄약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관리들은 말했다.

블링컨 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21일 회담은 외교적 협상을 계속하기로 합의했음에도 불구,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두 장관은 다음 주 미국이 러시아의 요구에 대한 공식 답변을 제출한 후 다시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천관우 이민칼럼] 국경 넘어 입국한 이민자의 영주권 신청

‘계엄 옹호’ 강준욱 대통령실 비서관 사퇴…강선숙는 임명 수순

‘이진숙’ 버린 이재명, 왜 강선숙 포기 못하나

차은우, 입대 앞두고 머리 싹둑…여전한 얼굴천재

트럼프 6개월, “세계시장 뒤흔들었다” ..주식·달러·이민·관세

트럼프 외교는 왜 MAGA에 등 돌렸나

제니 ‘라이크 제니’, 올해 최고의 K팝 노래

日선거 최대 승자 ‘참정당’…”정치적 올바름 공격 보수결집”

‘익사 사고 빈발’ 헌팅턴 비치, 심폐소생술 훈련부터 감시자 교대시스템까지

남가주 일부 해변 박테리아 증가.. 물놀이 금지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전국 30위, 중하위원 … ACT 점수는 전국 1위

북가주 중국계 남성, 미 군사용 미사일 기밀 중국에 유출

(2보) 버몬트/할리웃 나이트클럽 차량돌진범에 누가 총 쐈나

LA 배치 해병대 700명 원대복귀 … 주방위군 1900명 LA 남아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식당 여직원 성폭행 주장, 허위” 소송 기각 … 한인 업주, “불륜은 인정..성폭행 없었다”

[화제] ‘인앤아웃’, 캘리포니아 떠난다 … 창업자 가족 테네시로 떠나

K-하모니카 ‘아리랑’, 베버리힐스를 울리다

트럼프, 오바마 체포 장면 딥페이크 동영상 유포

사우디 ‘잠자는 왕자’, 끝내 사망 … 20년간 혼수상태

“택시 기사가 내 발을 핥았어요”

‘자녀 21명 대리모 스캔들’ 실비아 장씨 부부 체포 … 아동학대·방치혐의

하정우, 팬 별명 “최음제”로…선넘은 댓글 뭇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