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황교안, 대선 무효소송 제기…”부정 증거 차고 넘쳐”

2022년 03월 09일
0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들이 투표에 앞서 신원 확인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격리자의 사전투표 관리가 부실했다는 논란이 법정 다툼으로 번질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한 고발장이 잇따라 접수된 데 이어, 무효소송까지 제기됐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오후 대법원에 선관위를 상대로 선거무효소송을 청구했다.

앞서 지난 5일 진행된 확진·격리자의 사전투표 과정에서 관리가 부실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투표사무원이나 참관인이 확진·격리자로부터 대신 투표용지를 받아 비닐 팩, 종이상자, 플라스틱 소쿠리 등에 담은 점이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일부 투표소에서 확진·격리자의 신원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특정 후보에게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를 받은 확진자도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선관위 측은 선거구별로 동시에 2개 투표함을 운영할 수 없다는 공직선거법 조항에 따른 조치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계속됐다.

황 전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전투표에서 부정의 증거가 차고 넘친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게 기표한 투표지가 추가 투입된 사례가 여러 투표소에서 발견됐다”고 했다.

이어 “가짜 중복투표 사례와 봉인지 훼손 사례, 확진자 투표시 직접선거 위반 사례 등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그런 일들이 여기저기서 자행됐다”면서 “앞으로 소송을 통해 위법 사실을 입증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황 전 대표 측은 이번 사전투표에서 불거진 관리 부실 사례라고 주장하며 관련 자료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한 선거구에선 확진자 3명이 이 후보에게 기표된 투표용지를 받아 항의하는 사태가 불거졌으며, 확진자에게 신분증을 요구하는 등 본인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투표가 이뤄지는 사건도 있었다.

지역의 한 선거구에선 선거사무소 직원이 여러 명의 확진자들로부터 투표용지를 하나의 봉투에 담아 반발이 있었으며, 투표소 근처에 찢어진 투표용지가 담긴 상자가 발견되거나 투표함의 봉인지가 훼손된 일도 있었다고 한다.

선거무효소송은 대법원 단심제로 이뤄진다. 공직선거법 225조는 법원이 선거무효소송의 접수 시점으로부터 180일 이내에 결론을 내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대부분 기한 내에 결론이 나오지 않는 편이다.

한편 노정희 선관위원장 등이 사전투표 관리에 책임이 있다며 검찰에 접수된 고발장은 지금까지 모두 4건이다. 검찰은 조만간 노 위원장 등 피고발인의 거주지를 고려해 관할 검찰청으로 사건을 이송한 뒤 일선 부서에 배당할 방침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LAX 항공편 줄줄이 지연… 셧다운 여파에 ‘추수감사절 대혼잡’ 경고

“성시경 전 매니저 수억원대 횡령” … “암표 잡는다더니 횡령 의혹”

코카콜라, AI 광고 논란…”영혼 없는 리메이크” 비판(영상)

심판대 오른 트럼프 관세…보수 대법관들 조차 회의적

트럼프 관세 적법성 대법원 심리 시작, 전세계 촉각 .. 1·2심은 위법 판단

정청래, “국힘, 대선불복” … 장동혁, “이재명 재판 안 받는 게 국민불복종”

‘검은 수요일’ 코스피 급락 … 환율 1450원 위협

김주혁, 떠난지 8년…그리운 ‘구탱이형’

푸틴 “오레시니크 양산 시작·사르마트 내년 배치” .. 핵순항미사일 공개

교황청 “성모 마리아, ‘공동구세주’ 아냐…예수가 유일주체”

아마존·월마트·알디, ‘40달러 이하 추수감사절 식탁’ 경쟁

월가, 수백만 달러 쏟았지만 … ’34세 이민자 돌풍’에 굴복

박형만, “가진 것 나누는 것이 내 마지막 사명”

[단독] 70대 한인 여성, “상사가 이메일 도용해 강제은퇴시켜” … 거대기업 상대 소송

실시간 랭킹

‘사무라이칼 아내 살해’ 무자비한 살인행각 LA 여성, 35년형 선고

[단독] 70대 한인 여성, “상사가 이메일 도용해 강제은퇴시켜” … 거대기업 상대 소송

[단독] OC정부 토지수용권 발동, 한남체인 등 부에나파크 한인업체 수십여곳 대상 … 한인상권 큰 우려

트럼프 2기 첫 평가 싸늘 … ‘맘다니 승리’ 민주, 뉴욕시·버지니아·뉴저지 ‘빅3’ 석권

“심장 건강부터 당뇨·암 예방까지”…OO 한 알의 놀라운 효능

심판대 오른 트럼프 관세…보수 대법관들 조차 회의적

박형만, “가진 것 나누는 것이 내 마지막 사명”

스포츠 영웅의 몰락 … 충전선 코에 꽂고 ‘암 환자 행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