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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말 할 수 있는 건 성대입술 근육 없어서”

다른 모든 영장류는 성대입술 근육 발달해 소리가 불안정

2022년 08월 12일
0
언스플래시 자료

비비, 오랑우탄, 짧은 꼬리 원숭이, 침팬지와 인간 등 43종의 영장류의 성대 생리학을 연구해온 일본의 학자들이 인간을 제외한 다른 종들이 모두 성대 윗부분에 근육이 발달한 것을 밝혀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1일 보도했다.

또 인간을 제외한 영장류들은 성대 윗부분의 근육이 발달한 성대 입술 때문에 목청과 음색이 일정하게 나오지 않는다는 것도 밝혀냈다. 동물은 성대 입술 때문에 쇳소리를 많이 내며 의사소통에 덜 적합한 반면 인간은 성대 입술이 없어서 보다 부드럽고 안정된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들의 연구 결과는 사이언스지에 실렸다.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뉴브룬스윅 대학교 생물학자 드류 렌덜은 “사람만 이런 작은 차이가 있다는 건 매우 흥미롭다. 다른 영장류에 있는 근육이 약점인 셈”이라고 말했다.

많은 영장류들이 성대 입술을 사용해 소리를 낸다는 사실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다. 그러나 성대 입술이 의사소통에서 차지하는 역할은 분명히 밝혀지지 않았다. 1984년 교토대 생물학자 하야마 수기오가 침팬지를 마취시킨 뒤 성대를 촬영해 연구했었다. 이 영상은 침팬지가 마취에서 깨어나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는 순간을 포착했다. 처음에는 부드러운 소리를 내다가 소리가 강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수십년이 지나 하먀마 박사의 제자인 교토대 생물학자로 이번 논문의 주저자인 니시무라 타케시가 이 동영상을 다른 관점에서 검토했다. 그는 침팬지의 성대 입술과 성대가 함께 울리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복잡해지면서 침팬지 목소리가 잘 조절되기 힘들다는 것을 밝혀냈다.

니시무라 박사와 동료들은 영장류의 의사소통에서 성대입술이 차지하는 역할에 의문을 갖게 됐고 이에 따라 가능한 많은 영장류의 성대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인간을 제외한 모든 영장류의 성대에 추가로 발달한 근육이 있다는 점은 놀라운 일이었다.

모든 영장류가 성대입술로 소리를 낸다는 점이 성대입술이 소리를 결정하는 필수 요건이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따라서 니시무라 박사팀은 죽은 침팬지 3마리의 성대를 추출해 인공허파를 부착했다. 다른 연구를 위한 안락사한 히말라야 원숭이 6마리에 대해서도 같은 실험을 했다. 이들 사례 모두에서 성대와 성대입술이 함께 진동했다. 다른 영장류에 대해서도 수학적 모델을 적용해 연구한 결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사람의 경우 성대 입술이 없는 것이 언어적 진화를 할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일 것으로 제시했다. 인간의 성대는 하나의 울림만으로 소리를 내기 때문에 소리를 미세하게 변화시킬 수 있어서 말을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설득하고 꼬드기고 애원하고 제안을 하는 모든 것이 이런 변화 능력 덕분에 가능하다는 것이다.

렌덜 박사는 “연구가 인간의 의사소통과 다른 영장류의 의사소통 사이에 의사소통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인간의 언어는 감성적 반응이 아닌 인지적이고 추론적인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렌덜 박사는 그러나 다른 영장류도 종종 부드럽고 정교하게 발음하고 사람도 종종 소리를 지르고 고함을 쳐서 의사소통을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연구가 “인간의 성대에 근육이 없어서 안정된 진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언어 발음 생성의 기반임을 밝혀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에모리대 심리학자인 해롤드 구줄레스도 연구 논문 평가 의견에서 “인과성을 확정하기는 기본적으로 불가능하다”면서 ”
언어의 진화에 이번 연구가 결정적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구줄레스 박사는 이번 연구가 영장류 비교 연구와 단순한 해부만으로 상당한 정도로 진화에 대한 통찰을 끌어냈다는 점에서 매우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하면서 “언어는 분명 부분의 합만이 아니다. 우리가 완전히 만족할 만한 설명을 해낼 수 있을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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