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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로드 레이지 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중 자택에서 훔친 오토바이와 총기류가 발견되어 체포됐다.
팜데일 셰리프국은 한 남성이 여성 운전자에게 권총을 겨눴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했고, 총을 겨눈 남성의 자택을 상대로 수색영장을 발부받았다.
셰리프국은 25일 오전 37500 팜데일 스패로우 드라이브에 있는 용의자의 집에서 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셰리프국은 용의자 집에 들어서는 순간 혼자 전쟁을 치를 수 있는 장비에 크게 놀랐다.
셰리프국은 수색 과정에서 개조된 액세서리가 달린 폭행용 무기, 대용량 탄창, 수백 발의 탄약, 방탄복, 마약을 포함한 수많은 총기를 발견했다. 또한 도난당한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도 발견했다.
용의자의 차량을 수색하던 중 로드 레이지 사건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총기를 발견했고, 사제 폭발 장치와 “파이프 폭탄”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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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프국은 화기들을 발견하자 마자 폭발물 처리반에 신고했고, 셰리프국 방화 폭발물 전담반이 현장에 출동하여 장치를 안전하게 제거하고 압수했다.
셰리프국은 용의자가 총기류와 부품을 제조했다는 증거도 발견해 회수했다.
용의자 남성과 그의 여자친구로 밝혀진 여성은 모두 총기나 탄약 소지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는 중범죄 무기 소지 혐의로 자택에서 체포되어 여러 건의 중범죄 무기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이 남성은 장물 소지 및 폭발물 소지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