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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미궁 노숙자캠프 살인 …이제야 살인자들 정체 밝혀져

2025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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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Barbara Zandoval on Unsplash

롱비치에서 4년 전 노숙자 거주지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관련해 남성 4명이 체포됐다고 당국이 발표했다.

롱비치 경찰국은, 지난 2021년 1월, 2300 이스트 68번가의 노숙자 캠프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관련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당시 출동한 경찰은 가슴에 여러 발의 총상을 입은 64세 남성 사무엘 비얄바를 현장에서 발견했으며, 롱비치 소방국 의료진이 도착했을 때 그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목격자들은 총격 직후 남성 두 명 이상이 체리 애비뉴 방향으로 달아나는 모습을 봤다고 진술했다.

수사관들은 이후 수년간 수사를 이어갔으며, 첫 체포는 2024년 10월 말에 이뤄졌다. 첫 번째 용의자는 레이크우드 거주자인 앤드류 레이나로, 그는 린우드의 한 호텔에서 체포됐다.

두 번째 체포는 2025년 4월에 이루어졌으며, 역시 레이크우드 거주자인 제시 갈반(45세)이 사망 사건과 관련된 인물로 지목돼 붙잡혔다.

이어 6월 5일에는 두 명의 용의자가 추가로 검거됐다. 수사관들은 당시 8900 로스앤젤레스 센트럴 애비뉴에서 하이로 엔리케 로드리게스(25세)를, 또 다른 용의자 데이비드 토비 오로페사(50세)를 100 브루노 스트리트에서 체포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 두 사람은 모두 살인 공모 및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추가 체포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경찰은 추가 제보도 당부했다.

제보: 562) 570-7244

<박성철 기자>

관련기사 노숙 남성 총 맞아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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