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67명 사망 텍사스 홍수 때 연락두절 FEMA 국장 결국 사임

2025년 11월 18일
0
텍사스 주 산악지대인 힐 컨트리에서 지난 7월 4일 발생한 급류성 홍수로 최소 13명이 사망했으며 소녀들의 여름캠프에서 20여명이 실종됐다.Cathleen Pollard@SkylarknTexas

텍사스주 홍수 참사 당시 연락이 두절돼 비난을 받았던 연방비상관리청(FEMA)의 데이비드 리처드슨 국장이 임명 6개월만에 결국 사임했다.

7월 4일 텍사스주 과달루페 강 상류 지역 폭우로 강 상류 숙소에서 머물던 캠프 참가 어린이 36명 등 129명이 숨지고 160여명은 실종됐다.

리처드슨 국장은 홍수 재해가 발생할 당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물론 자주 연락이 닿지 않았다.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수개월 동안 FEMA 직원들은 리처드슨 국장이 일상 업무 회의에 참석하는 시간이 제한적이었으며 역할에서 소극적이었다고 지적했다고 17일 보도했다.

FEMA와 국토안보부 관계자에 따르면 한 회의에서 그는 추수감사절(27일) 이후에는 그 자리에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전 해병대 포병 장교인 리처드슨은 국토안보부 장관 크리스티 L. 노엠이 FEMA를 없애려는 행정부의 목표를 공개적으로 반박한 캐머런 해밀턴을 해임한 후 5월 임명됐다. 리처드슨은 대행 자격으로 기관을 이끌었다.

WP는 이달 초 FEMA를 감독하는 국토안보부는 리처드슨 국장이 인터뷰를 하거나 다른 언론의 요청에 답하는 것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WP는 9월 리처드슨 국장이 텍사스 홍수 발생 초기의 중요한 시기에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그는 재난 당시 두 아들과 주말 여행을 떠났고 불어난 강물이 마을을 휩쓸고 간 지 거의 이틀이 지난 일요일 저녁이 되어서야 재난 대응에 나섰다.

(3보) 상상초월 대재앙 된 텍사스 홍수, 사망자 67명 … 실종 여학생 상당수 참변

관련기사 (3보) 상상초월 대재앙 된 텍사스 홍수, 사망자 67명 … 실종 여학생 상당수 참변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LG에어컨 로고 ‘순금’이었다…”금은방 가져갔더니 70만원”

식당서 모유 수유했다 쫒겨난 미 여성 식당 영상 논란

왜 주말에 안 찾아와 …아들 얼굴에 총 쏜 80대 아버지

크리스마스마켓 아수라장…당나귀 때리고 대변 테러까지

“바비큐뷰터 아이스크림까지”…사형수, 마지막 식사로 뷔페 요구

“100만 유로 피카소 작품을 단독 100유로”…자선행사 행운의 주인공은?

‘하늘 나는 자동차’ … 캘리포니아서 양산 돌입

브라질 ‘자유의 여신상’, 강풍 못 버티고 쓰러져(영상)

백악관 비서실장 “트럼프 대통령은 알코올 중독자 성격” 인터뷰 파문

현대차·기아, 미국 판매 400만대 도난방지장치 무상장착 합의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예비후보 올라

젤렌스키 “전쟁 끝낼 평화협정 며칠내 마무리”

전재수 ‘통일교 초청장’ 확보… 현금·명품시계 수수한 혐의

무인 로보택시 운행에…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치 근접

실시간 랭킹

[단독] “팁 가로채고, ‘가짜 식사 시간’ 강요해” 주장 … 한인 일식당체인 ‘가부키’, 집단소송 피소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LA 자바시장 이중살인 사건 … 아우디·BMW 용의 차량 공개

“놀뭐 하차, 유재석 무관” 이이경, 연예뒤통령 반박

세리토스 주택서 남녀 2명 숨진 채 발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