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추라 카운티에서 경찰관이 얼굴을 찔리고 한 남성이 총에 맞는 사건이 지난 8일(목) 오후 포트 휴에네메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고 당국이 밝혔다.
포트 휴에네메 경찰국에 따르면 벤추라 카운티 행동건강국이 한 남성과 함께 업무를 진행하던 중 경찰 지원을 요청해 오후 4시 40분쯤 100 윌로우브룩 드라이브의 한 주택으로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있던 중 해당 남성이 경찰관 한 명의 얼굴을 흉기로 찌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국은 성명을 통해 “어느 시점에서 경찰관 연루 총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용의자와 부상을 입은 경찰관은 모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9일 오전 현재 두 사람 모두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보고됐다. 공격과 총격으로 이어진 경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추가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해당 사건은 현재 수사 중이다.
<박성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