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1000년 만의 엘니뇨’ 오나…내년 폭염·식량난

현재 일일 수온편차 3.05도…2015년 최고치 넘어 14개 모델 평균 연말 4도 안팎…정점은 11~12월 전망

2026년 09월 22일
0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의 전지구 해수면온도 편차 분포와 8월 26일 적도 태평양 수온 편차.(사진=기상청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적도 태평양의 엘니뇨 핵심 해역 수온이 평년보다 3.05도 높아지며 기존 최고치를 넘어섰다. 엘니뇨의 강도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연말까지 아직 수개월이 남았는데도 수온 편차는 4도 안팎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7년이 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가 되고 세계 곳곳의 가뭄·홍수와 식량위기도 심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영국 가디언은 21일(현지시간)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자료를 활용한 기후정보 사이트 ‘클라이밋 리애널라이저’의 최신 수치를 인용해 엘니뇨의 강도를 재는 적도 중부 태평양 ‘니뇨3.4’ 해역의 일일 수온 편차가 3.05도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1991~2020년 평균과 비교한 값으로, 일일 수온편차 기준 2015년 11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 3.02도를 넘어섰다. 다만 기상학자들이 장기 비교에 주로 사용하는 별도 지표에서는 아직 2015년 최고치에 0.01도 못 미친다.

엘니뇨는 적도 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아지면서 전 세계 기온과 강수 패턴을 뒤흔드는 현상이다. 니뇨3.4 해역의 수온 편차가 0.5도를 넘으면 엘니뇨로 분류하며, 2도를 넘으면 공식적으로 ‘매우 강한’ 엘니뇨에 해당한다. 이런 강도의 현상은 흔히 ‘슈퍼 엘니뇨’로 불린다.

이번 엘니뇨는 아직 가장 강한 단계에 도달하지도 않았다. 하우스파더가 검토한 14개 계절예측모델은 오는 11~12월 니뇨3.4 해역의 수온 편차가 평균 약 4.0도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하우스파더는 기존 엘니뇨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라며 놀라움을 나타냈고, 다른 과학자들은 ‘고질라급’이라고 표현했다.

산호와 나이테, 역사문서로 과거 기후를 복원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000년간 이 수준에 이른 엘니뇨는 확인되지 않았다. 하우스파더는 이를 토대로 현재 엘니뇨가 적어도 지난 1000년 사이 가장 강한 수준에 이를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이는 직접 관측한 1000년치 수온 기록이 아니라 과거 기후를 복원한 자료에 근거한 추정이다.

남가주 해안에서 발달 중인 강력한 엘니뇨의 영향으로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크게 상승하면서 이례적인 고온다습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현재 진행 중인 엘니뇨가 올해 말까지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이며, 2027년 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97%에 달한다고 전망했다.
출처: National Weather Service (NWS)

이번 엘니뇨가 특히 위험한 이유는 이미 뜨거워진 지구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엘니뇨 자체가 기온을 끌어올리는 상황에서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까지 겹치는 셈이다. 가디언은 이 두 효과가 맞물리면서 2027년이 기존 기록을 큰 폭으로 넘어서는 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프리데리케 오토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 교수는 이번 엘니뇨를 기후 시스템에서 에너지가 대규모로 재배치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인간의 영향으로 이미 훨씬 따뜻해진 기후에서 강력한 엘니뇨가 발생하면서 여러 지역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수준의 폭염이 나타나고 건강과 식량안보, 물 부족 문제가 더 심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의 강한 엘니뇨가 남긴 피해 규모에서도 이런 위험을 확인할 수 있다. 하우스파더는 1997~1998년과 2015~2016년의 강한 엘니뇨 당시 전 세계 피해 규모가 수천억달러에 달했다며 이번 현상은 당시보다 훨씬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미 일부 지역에서는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덥고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번졌고, 산불 연무로 대기오염도 치명적인 수준까지 악화됐다.

다른 지역에서는 농업과 교역 피해도 나타나고 있다. 인도에서는 농업과 생활용수에 중요한 몬순 강우량이 줄었다. 중앙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에서는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커지고 있으며, 파나마운하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선박 운항과 교역에도 차질이 생기고 있다.

국립기상청이 올 겨울 엘니뇨를 경고하고 있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

이런 기후 충격은 식량위기로도 이어질 수 있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지난달 엘니뇨의 영향으로 약 5000만명이 급성 식량위기에 빠질 수 있으며 식량 가격도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대로 폭우와 홍수 위험이 커지는 지역도 있다. 페루와 칠레에서는 이미 폭우와 홍수 피해가 발생했고 페루의 세계적인 관광지 마추픽추로 가는 교통도 차질을 빚었다. 소말리아·에티오피아 등이 있는 동아프리카 ‘아프리카의 뿔’ 지역도 집중호우에 취약하며 미국 남부는 겨울철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남반구의 여름은 더 덥고 건조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호주와 아프리카 남부에서는 가뭄과 산불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태평양에서는 태풍이 더 강해질 가능성이 있는 반면 대서양에서는 엘니뇨가 허리케인 발생을 억제하는 경향이 있으며 올해는 아직 허리케인이 발생하지 않았다.

과학자들이 더 우려하는 것은 기후위기가 기존 엘니뇨의 날씨 패턴 자체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엘니뇨가 통상 어느 지역에 가뭄과 폭우를 가져오는지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구온난화가 이런 패턴까지 변화시키면 각국과 지역사회가 재난에 대비하기가 한층 어려워질 수 있다.

유엔 세계기상기구(WMO)는 이번 엘니뇨의 충격에 대비해 각국 기상당국을 지원하는 50년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응에 나섰다. WMO는 각국 기상당국이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생명을 구하는’ 예보를 제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K-News LA 편집부>editor@knewsla.com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1억 공천헌금’ 강선우 징역 2년 6개월 … 법정구속

강훈식 후임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 발탁

후티 미사일에 사우디 석유 심장부 피격…아람코 본사 화재

레오 14세 교황 폐암 확진 충격 … 오른쪽 폐 3분의 1 절제

일본인 4명 중 1명 “미국이 세계 평화에 가장 큰 위협”

FBI, 미국내 북한 위장취업 조직 대대적 단속…‘노트북 농장’ 40곳 적발

트럼프 정적 오마르 의원 자택 새벽 압수수색…이민 사기 의혹 정조준

“변호사라더니 자격증은 어디에?”…백악관 대변인 ‘가짜 변호사’ 의혹

‘뇌물’사임 그리스 대사는 트럼프 장남 전 약혼녀… 뉴섬 전 부인

미국 시민권 취득 18년 만에 박탈 위기

LA 시장 선거 3주 앞, 배스·라만 전면전 … “LA 퇴보했다”“시정 불안정 초래”

“부모 떠난 뒤 우리 아이는…” 한인사회 함께 답 찾는다

SMG, 2026년 메디케어 AEP 킥오프 대규모 행사 … 배우 고두심도 함께

LA 램스 알라릭 잭슨, 경기 후 상대 선수 폭행으로 2경기 출전 정지

실시간 랭킹

[단독] 김원석씨, 변호사비도 못 줬나 … 변호사·로펌까지 잇따라 소송

“김수현이 아니었다” 충격반전…카톡 상대는 연예인A씨

“변호사라더니 자격증은 어디에?”…백악관 대변인 ‘가짜 변호사’ 의혹

[이런일도] 인앤아웃 배달 ‘암시장’ 등장 … 웃돈 50달러 요구, 선불금 사기도

‘뇌물’사임 그리스 대사는 트럼프 장남 전 약혼녀… 뉴섬 전 부인

발목 부러졌는데 시신으로 돌아왔다…21세 여성 충격 사망

(2보)일가족 8명 살해 총격범, 어린 손주들의 할아버지였다

그래미 ‘아시안 팝’ 신설에 116곡 출품…일본 가수들 대거 도전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