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월마트 상품인데 남편은 369달러, 아내는 259달러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에서 같은 상품을 구매하려던 부부에게 무려 110달러나 다른 가격이 표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고객별 차등 가격 책정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기술기업에 근무하는 닉 나도(38)는 최근 월마트 앱에서 하드드라이브를 구매하려다 이상한 사실을 발견했다. 자신의 휴대전화에는 제품 가격이 369달러로 표시됐지만 아내의 휴대전화에서는 동일한 제품이 259달러에 판매되고 있었다. 나도는 … 같은 월마트 상품인데 남편은 369달러, 아내는 259달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