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서 있던 13세 남자아이가 총격을 받고 병원에 실려가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LAPD는 지난 7일밤 9시경 200 웨스트 54가, 110번 프리웨이 인근 슬라우슨 애비뉴의 한 가정집 앞에서 사건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13세 소년은 집 앞에 서 있다 가슴 부분에 총격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LAPD는 현장조사 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목격자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박성철 기자>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이메일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