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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하루신규 확진, 석 달만에 60만 명 넘어..50% 급증

최근 저점인 10월16일의 40.2만 명보다 51% ↑

2021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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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찾아가는 백신접종센터에서 외국인들이 얀센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전세계 코로나19 하루 감염자가 석 달 만에 60만 명 선을 넘어섰다.

뉴욕 타임스가 해당일까지 포함해 구하는 하루 신규감염의 1주일 평균치에서 4일(토) 59만6600명을 기록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대 평균치보다 9.8%가 증가했다. 직전주의 4.0% 증가세가 배 넘게 커진 것이다.

통계적으로 보다 안정된 금요일 간 비교에서 3일(금)은 60만8600명으로 일주일 전인 11월26일(금)의 56만8300명에서 7.0%가 증가하며 고점을 찍었다.

티임스 통계로 하루감염 평균치가 60만 명 선을 넘기는 석 달 전인 9월5일 이후 처음이다. 새 변이 오미크론이 보고된 직후에 사흘간 반짝 하락세를 보이다 오미크론 확진 국가 수가 급증하면서 하루감염 평균치도 증가세로 반전했다.

세계 하루감염 건은 8월26일 66만1600명 고점에서 10월16일 40만2700명까지 내려왔다. 이에 따라 12월3일 60만 명은 10월 저점 대비 51%가 늘어난 것이다.

로이터 통신 집계에서 미국은 최근 1주일 간 하루평균 11만9000명이 신규확진돼 일주일 전 평균치보다 무려 4만4700명, 60%가 폭증했다. 최다 2위 독일은 5만6500명으로 900명 줄었으나 프랑스는 1만3400명 급증한 4만900명으로 영국의 4만4300명 다음으로 많은 4위가 됐다.

하루 사망자 수에서 미국은 평균 1288명으로 470명이 급증했고 러시아는 1220명으로 별 변동이 없었다. 최다3위 인도는 682명이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CSSE 통계서 전세계 누적확진자는 5일 오후 현재 2억6541만 명을 넘었으며 총사망자는 525만 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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