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9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러시아, 사흘째 야말~유럽 가스 공급 중단

2021년 12월 22일
0
Photo by Quinten de Graaf on Unsplash

러시아가 야말~유럽 가스관을 통한 가스 공급을 사흘째 중단했다.

인테르팍스는 22일(현지시간) 러시아 가스 국영기업 가스프롬이 야말~유럽 가스관 폴란드 구간에 대한 다음날 수송 물량을 예약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전문 사이트 GSA 플랫폼 경매 정기 세션이 끝난 직후 가스프롬이 예약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가스프롬은 지난 21일과 22일에도 정기 세션 동안 경매에 참여하지 않았고 추가적인 야간 세션 동안에도 예약하지 않았다. 정기 세션은 모스크바 시간으로 오후 7시, 추가 세션은 다음날 오후 4시30분에 끝난다.

야말~유럽 가스관은 러시아와 서유럽을 잇는다. 길이 2000㎞이며, 연간 최대 330억㎥를 공급할 수 있다. 폴란드 683㎞ 구간은 합작법인 유로폴가즈가 소유하고 있고, 국영 가스운송사업자인 가즈시스템이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가 가스 공급을 중단하면서 현재 가스는 폴란드에서 러시아 방향으로 거꾸로 흐르고 있다.

폴란드로 이어지는 가스프롬의 장기 수송 협정은 1년 전 끝났다. 그 이후로 이 구간 수송 물량은 경매에 부쳐졌다. 가스프롬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연간 경매 예약을 했고, 10월과 11월엔 두 차례에 걸쳐 이 구간 용량의 35%를 확보했다.

이달 들어선 하루마다 예약을 해왔다. 그러다 지난 18일부터 유럽으로 보내는 가스 공급량을 줄였고 21일 새벽부턴 아예 공급을 중단했다.

그러나 가스프롬은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현재 계약 의무를 완벽히 준수하고 있다”며 “상업적인 상황일 뿐 다른 의도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러시아의 가스 공급 중단으로 전날 유럽의 가스 가격은 1000㎥ 당 2190.4달러(1㎿h당 187.47유로)까지 치솟았다. 전날 대비 27% 급등한 것으로, 지난 10월 역대 최고가였던 1900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로제·제니·리사·지수, ‘그래미 신인상’ 후보 왜 못 올랐나

[특집] 3만 5천명이 선택한 이유 … ‘아스티바 헬스’ 트라이 응우옌 CEO 단독 인터뷰

[진단] ‘조기 레임덕 위기’ 트럼프, 취임 1년도 안 돼 ‘권력누수’ 시작되나

한인타운 포함 LA 전역 대규모 정전, 수천가구 불편 .. 한인상권 일시마비

“일본, 어쩌다 섹스 관광 명소로 떠올랐나”

연방 대법원, “푸드스탬프 전액지급 안돼” … 항소심 판결 정지시켜

[서울 가면] 무장애 산책로 ‘남산 하늘숲길’ 인기…숨은 명소 어디?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성남시 수뇌부’ 누군지 국민은 알아”

한동훈 “이재명 위해 항소포기한 사람들 모두 감옥가야”

주진우 “대장동 항소장 제출 방해한 자들 모두 책임져야”

경찰, ‘최민희 자녀 결혼식 축의금’ 수사 착수

조급해진 미국, 무기조달 “빨리 빨리”

셧다운 돌파구 찾나…민주당, 상원서 새협상안 제시

트럼프, 남아공 백인학살 주장 되풀이…G20 불참, 밴스 참석도 막아

실시간 랭킹

[촛점] LA의 숨겨진 치부 실태 폭로 … ‘다운타운서 한인타운까지’ 성매매 현장 2년 반의 기록-NYT

[진단] ‘조기 레임덕 위기’ 트럼프, 취임 1년도 안 돼 ‘권력누수’ 시작되나

한인타운 포함 LA 전역 대규모 정전, 수천가구 불편 .. 한인상권 일시마비

[특집] 3만 5천명이 선택한 이유 … ‘아스티바 헬스’ 트라이 응우옌 CEO 단독 인터뷰

연방 대법원, “푸드스탬프 전액지급 안돼” … 항소심 판결 정지시켜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성남시 수뇌부’ 누군지 국민은 알아”

“온타리오 10번 FWY 참사,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화제] “새벽 4시부터 줄 섰는데” … 스타벅스 ‘곰컵’ 품절 미 전국 몸살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