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1월 25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인터뷰] “이 영화가 저를 어둠 속에서 꺼내줬어요”

2021년 12월 30일
0

영화 ‘해피 뉴 이어’서 소진 역 맡아
“촬영하면서 힐링받고 싶어서 선택”
“자극 대신 편안 따뜻한 영화 원해”
“힘들었던 시기 현장서 마음 치료”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는 2000년대 감성의 로맨틱 코미디다. 보기에 따라 진부할 수도 있고, 이제는 너무 낡아버렸다고 느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엔 일부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우리가 바라는 연말 겨울 풍경이 담겨 있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 힘들었던 지난 1년을 위로하고 여전히 우리가 함께하고 있고 의지하고 있다는 걸 확인하는 것. 그리고 마스크 같은 건 쓰지 않고 인원수에 상관 없이 모여 노래 부르고 춤추는 것.

배우 한지민(39)도 이 점 때문에 ‘해피 뉴 이어’를 선택했다고 했다. 영화는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첫사랑은 물론이고 이제 황혼을 바라보는 중년의 사랑도 어우른다. 그는 대본을 본 뒤 이 영화가 개봉할 때가 되면 코로나 사태도 웬만큼 정리돼 있을 것 같았다고 했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상상하며 이 영화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물론 코로나 사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하지만 그는 ‘해피 뉴 이어’가 “나를 위로해준 작품”이라고 말한다.

한지민을 화상 온라인 인터뷰로 만났다. 그가 이번 작품에서 맡은 역할은 호텔 직원 ‘소진’. 소진에겐 15년 간 짝사랑 해 온 친구 ‘승효'(김영광)가 있다. 그가 일하는 호텔에서 고위층 인사들의 점을 봐주는 무속인은 소진의 얼굴을 보더니 대뜸 올해 안에 고백을 받을 거라고 말한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 고백을 할 만한 사람은 승효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승효가 대뜸 다른 여자와 결혼 소식을 발표하자 소진은 슬프고 실망스럽기만 하다.
‘해피 뉴 이어’는 한지민 외에도 이동욱·강하늘·원진아·윤아·김영광·이광수·서강준·이진욱·고성희 등 스타 배우가 대거 출연한 작품이다. 한지민이 연기한 소진이 중심이 돼 극을 이끌지만, 이들 배우들이 분량을 나눠 갖기 때문에 비중이 크다고는 할 수 없다. 이벤트성으로 참여한 영화로 여길 수도 있지만, 한지민은 ‘해피 뉴 이어’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보통 저는 작품 선택할 때 고민하는 편인데, ‘해피 뉴 이어’는 깊게 생각 안 하고 결정햔 작품입니다. 이 작품 하면서 힐링하고 싶었어요. 많은 배우가 나오니까 부담감 덜고 촬영하면서 힐링 받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영화 ‘해피 뉴 이어’의 한 장면.

‘해피 뉴 이어’는 자극적인 콘텐츠가 살아남을 확률이 큰 시대에 흔하지 않은 착한 사랑 얘기다. 소진은 승효의 결혼에 마음 아파하면서도 결국 승효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그리고 소진 또한 새로운 인연을 시작한다. “무난하고 편한하고 따뜻한 영화가 연말에 풀린다면 나는 보고 싶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한지민은 인터뷰 도중 잠시 눈물을 보였다. 올 한해에 대한 소회를 묻는 질문을 받고 눈물을 왈칵 쏟은 것이다. 그는 올해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를 떠나보냈다고 했다. 맞벌이 하는 부모님을 대신해 조부모 손에 자랐다는 건 잘 알려진 얘기다. 한없이 마음이 가라앉기만 하자 현장에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했고, 그렇게 선택하게 된 영화가 ‘해피 뉴 이어’였다. 그는 이 작품을 “어둠에 있던 나를 꺼내준 작품”이라고 표현했다. “현장 가서 연기하는 게 나를 치료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감독님의 순수한 개그를 들으면서 마냥 웃을 수 있었어요. 소진이라는 인물이 제가 최근에 했던 다른 캐릭터에 비해 밝았어요. 그게 좋았습니다. 그래서 소진에게 고마운 마음이 있어요.”

한지민의 최근 행보에는 종횡무진이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은 물론이고 예능 ‘백스피릿'(넷플릭스)에도 출연해 전에 보여준 적 없는 더 솔직한 모습을 마음껏 드러내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한지민은 진행자인 백종원과 함께 꽤 많은 양의 술을 마신다. 그는 “요즘엔 과거엔 하지 않았을 것들을 하고 있다”고 했다.

“지금도 마찬가지 일 거예요. 지금 못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내년이나 내후년엔 할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몰라요. 나를 규정하고 나를 단정짓지 말아야 하는 것 같아요. 나라는 사람은 변해선 안 된다고 생각할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사람은 그때 상황에 맞게 변해야 해요. 나쁜 형태가 아니라면 변화에 익숙해져야죠. 물론 용기가 필요하고, 결과가 좋지 않을 때도 있을 겁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향년 73세

러 “우크라 내 서방 군사시설, 외국 개입 간주…공격”

블랙록 투자책임자 릭 리더 연준 의장 최유력

다이어트 중인데 식빵 먹고 싶다면 이렇게

감기만 걸렸을 뿐인데 입원까지?…원인은 ‘이것’ 부족

이혜훈, 지명 28일 만에 낙마 “국민 눈높이 부합하지 못해”

애틀란타 ‘그리스도의 군사’ 살인 사건’ 용의자 한인 6명 살인혐의 기각

트럼프 “마두로 체포 때 ‘디스컴버뷸레이터’ 사용했다”

미니애폴리스서 ICE 또 미국 시민권자 사살 …군인병원 남성 간호사

미 전국 겨울폭풍 항공편 수천편 취소, 주말 “항공대란”

“주말 기대된다” … 김시우,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R서 3위

‘슈퍼볼 진출권’ 운명의 라이벌전… 램스-시혹스 내일 격돌

 “반갑다 친구야!” … 국경 넘은 ‘K-교육’ 우정 쌓기

2만 관중 홀린 ‘하모니카 선율’ … 화려한 한복에 찬사 쏟아져

실시간 랭킹

” 67억달러 실적, 성상납 결과”부사장이 폭언 … 삼성 북미법인 전 직원 ‘충격폭로’ 소송 제기

“매춘소굴 돼가는 라치몬트 거리, 어쩌다 이 지경”

2만 관중 홀린 ‘하모니카 선율’ … 화려한 한복에 찬사 쏟아져

“수천만달러 노숙자 예산으로 호화생활” .. LA자선단체 대표 민낯

룰루레몬 ‘비침 논란 레깅스’ 판매중단

런던 거리에 거꾸로 매달린 여성 ‘경악’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에 유재석 소환…왜?

[이슈] 한인 식당들 줄줄이 PAGA 소송 피소 … 노동법 관리부실, 한인 외식업계 빨간불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