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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욕 증시…FOMC 금리 인상·우크라 주목

2022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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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럴리저브 홈페이지 캡처

이번주 뉴욕 증시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 주목하며 변동성을 보일 전망이다.

13일 CNBC에 따르면 연준은 오는 15∼16일 열리는 FOMC에서 기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관측된다.

당초 일각에선 0.5%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택할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경기 둔화가 우려되면서 0.25%포인트 인상이 유력해졌다.

연준은 이틀간의 회의가 끝날 때 이를 발표할 전망이며 금리, 인플레이션, 경제에 대한 새로운 전망도 밝혀야 한다.

웨드부시증권의 스티브 마소카 매니징디렉터는 “연준은 아무도 놀라게 하지 않을 것”이라며 “0.25%포인트 인상이 될 것이고 이후 유럽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와 러시아 제재가 상품 시장에 미치는 영향으로 금융 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과 연준의 성명에서 투자자들은 우크라이나 위기를 어떻게 보는지, 향후 금리 움직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면밀히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마크 카바나 미국 단기금리전략부문장은 “기본적으로 성장 전망에 대한 하방 리스크가 커지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상방 리스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라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수치가 더 악화될 것이란 우려는 커지고 있다. 지난 2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7.9% 올라 40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그러나 경제 전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연준이 인상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시장에선 당초 연준이 일곱 차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봤지만, 카바나 부문장은 올해 다섯 차례, 내년에 네 차례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오는 15일에는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16일에는 소매 판매, 18일에는 기존 주택 판매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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