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러 와그너그룹, “잠자는 사자 코털 건들지 말라” 미국에 경고장

미국 '테러조직' 지정 가능성에 경고

2022년 12월 06일
0
Justartsandstuff 🇨🇦🇺🇦🇹🇼🇮🇷@justartsndstuff

러시아 민간 용병 기업 와그너 그룹의 설립자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미국에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했다.

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프리고진은 미국 정부에 와그너 그룹을 테러 단체로 지정하지 말라면서 이 같이 경고했다.

프리고진은 자신이 운영하는 케이터링 기업 ‘콩코드’의 텔레그램에 올린 성명에서 “테러 조직 명단에 오른다면 그 말대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한다”며 “그들(미국)은 이미 한 조직을 테러 조직 명단에 올린 적이 있는데 그것은 그들을 떨게 했다”고 썼다.

이어 “속담에 있듯,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들지 말라(let sleeping dogs lie). 미국은 와그너 PMC가 자는 동안 깨우지 말라”고 위협했다.

그는 “우리는 허용된 한계를 넘은 적이 없고 민간인을 억압한 적이 없으며 항상 폭력으로부터 억압 받는 사람들을 구했다. 테러 조직 범주에 든 적이 없고 결코 도덕 법칙을 위반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CNN은 지난달 말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와그너 그룹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당국자는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면서 “힘든 법적 절차를 고려할 때 잠재적으로 지정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는 불분명하다”고 했다.

와그너 그룹은 이미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지만, 우크라이나와 의회는 모두 바이든 정부에 러시아를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CNN은 지난 4년 간 와그너 그룹이 시리아, 리비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저지른 광범위한 인권 유린을 폭로했다. 인권 단체들을 와그너 그룹이 말리에서도 잔혹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엔 와그너 그룹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교도소에서 중범죄자들을 꺼내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 등으로 보내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LAX 항공편 줄줄이 지연… 셧다운 여파에 ‘추수감사절 대혼잡’ 경고

“성시경 전 매니저 수억원대 횡령” … “암표 잡는다더니 횡령 의혹”

코카콜라, AI 광고 논란…”영혼 없는 리메이크” 비판(영상)

심판대 오른 트럼프 관세…보수 대법관들 조차 회의적

트럼프 관세 적법성 대법원 심리 시작, 전세계 촉각 .. 1·2심은 위법 판단

정청래, “국힘, 대선불복” … 장동혁, “이재명 재판 안 받는 게 국민불복종”

‘검은 수요일’ 코스피 급락 … 환율 1450원 위협

김주혁, 떠난지 8년…그리운 ‘구탱이형’

푸틴 “오레시니크 양산 시작·사르마트 내년 배치” .. 핵순항미사일 공개

교황청 “성모 마리아, ‘공동구세주’ 아냐…예수가 유일주체”

아마존·월마트·알디, ‘40달러 이하 추수감사절 식탁’ 경쟁

월가, 수백만 달러 쏟았지만 … ’34세 이민자 돌풍’에 굴복

박형만, “가진 것 나누는 것이 내 마지막 사명”

[단독] 70대 한인 여성, “상사가 이메일 도용해 강제은퇴시켜” … 거대기업 상대 소송

실시간 랭킹

‘사무라이칼 아내 살해’ 무자비한 살인행각 LA 여성, 35년형 선고

[단독] 70대 한인 여성, “상사가 이메일 도용해 강제은퇴시켜” … 거대기업 상대 소송

[단독] OC정부 토지수용권 발동, 한남체인 등 부에나파크 한인업체 수십여곳 대상 … 한인상권 큰 우려

트럼프 2기 첫 평가 싸늘 … ‘맘다니 승리’ 민주, 뉴욕시·버지니아·뉴저지 ‘빅3’ 석권

“심장 건강부터 당뇨·암 예방까지”…OO 한 알의 놀라운 효능

박형만, “가진 것 나누는 것이 내 마지막 사명”

심판대 오른 트럼프 관세…보수 대법관들 조차 회의적

스포츠 영웅의 몰락 … 충전선 코에 꽂고 ‘암 환자 행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