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2시 30분께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의 시우다드 마데로에 위치한 산타크루즈 성당 지붕이 성찬식 중 붕괴됐다 전했다.
영국 BBC는 이번 사고로 어린이를 포함해 7명이 사망했다.
지붕 붕괴 당시 약 100여 명이 미사에 참여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 무너진 성당 건물 잔해에는 30여명의 신도들이 갇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 LO ÚLTIMO: Trágico suceso en Ciudad Madero, México, donde una iglesia se derrumbó durante una ceremonia de bautizo, resultando en múltiples fallecimientos. Se reporta que decenas de personas quedaron atrapadas bajo los escombros. pic.twitter.com/t7f527Dkv6
— UHN Plus (@UHN_Plus) October 1,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