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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에 포르노 용어 입간판 … 학부모들 “낯 뜨거워”

2025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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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턴 비치 곳곳에 설치된 선거 캠페인 표지판. X@LarryTenney

헌팅턴 비치 경찰은 지역 학부모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선거 캠페인 표지판이 훼손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 표지판들은 공공 도서관 아동 섹션에 전시되는 자료와 관련된 Measures A and B 반대 투표를 유도하기 위해 설치된 것으로, 여러 교차로와 학교 근처에 게시되면서 일부 부모들의 반발을 샀다.

표지판에는 “우리 아이들을 포르노로부터 지키세요. 메저 A&B 반대(Protect our kids from porn. No on A & B”라고 적혀 있었으며, 특히 “포르노(porn)”라는 단어의 사용이 학부모들을 격분하게 만들었다.

“모든 모퉁이마다 이렇게 큰 글씨로 저 단어가 적혀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라고 4세와 6세 자녀를 둔 학부모 테린 팔럼보(Taryn Palumbo)는 말하고 “우리 아들은 이제 막 글을 읽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집을 나설 때마다 그 글을 보게 될 수밖에 없게 됐다”고 하소연했다.

경찰은 21일 오전까지 일부 표지판은 철거되었고, 다른 표지판들에서는 “포르노”라는 단어 부분만 잘려 나간 상태라고 밝히고, 한 명의 용의자를 훼손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 캠페인 표지판은 헌팅턴 비치 유권자들 사이에서 첨예하게 갈려 있는 법안으로, 공공 도서관에서 어떤 책을 열람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통제를 누가 할 것인지에 관한 것이다. 보수 성향의 시의회와 ‘Protect Our Children(우리 아이들을 지키자)’ 단체가 해당 표지판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대형 캠페인 문구가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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