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수감사절을 맞아 북가주의 유명 리조트를 찾았던 관광객들이 차량 파손 피해를 입었다.
북가주의 유명 리조트 투숙객들이 추수감사절 아침, 주차장이 깨진 유리 파편으로 반짝이는 것을 보고 잠에서 깼다. 차량 48대가 파손되고 물품을 도난당한 것이다.
만테카 경찰은 추수감사절 당일인 27일(목) 해가 뜨기 전 샌 호아킨 카운티에 위치한 실내 워터파크 리조트인 만테카 그레이트 울프 로지(Great Wolf Lodge) 주차장에서 차량들이 절도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당일 오전 7시 30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창문이 깨지고 소지품이 포장도로 위에 널려 있는 차량들이 줄지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전자제품, 세면도구, 그리고 최소 한 점의 총기가 도난당했다.

경찰은 “만테카 그레이트 울프 로지는 주차장 진입 시 주차권을 뽑아야 하는 게이트가 있으며, 자체 보안 요원도 있다. 하지만 범죄 당시 보안 요원이 주차장에 있었는지 여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그레이트 울프 로지 측이 영상을 먼저 취합하려 하기 때문에 감시 카메라 영상이 아직 경찰에 제출되지 않았다. 따라서 우리는 카메라가 어떤 영역을 커버하는지, 영상에 무엇이 담겨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만테카 경찰은 “불행하게도, 특히 명절 연휴 기간에는 사람들이 차량에 선물이나 다른 귀중품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차량에 물품을 남겨두지 않는 것이 항상 최선이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사건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밝히고 조사가 진행되는 상황을 보고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성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