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텔롭 밸리에서 다수의 프로판 탱크를 실은 트럭에 불이 나 시설 대피 및 실내 대피 경고가 발령되었다.
LA 카운티 소방국은 28일 오후 2시 25분경 랭커스터의 42500 노스 8가에서 차량 화재 및 폭발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프로판 트럭이 여러 탱크를 실은 채 불이 붙은 것을 발견했으며, 이로 인해 대규모 연기가 하늘을 채우고 앤텔롭 밸리 전역에서 거대한 불꽃이 목격되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이라는 위험한 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트럭 주변에 통제선이 설정되었다고 밝혔다.
오후 4시 현재, 폐기된 프로판 탱크 더미에서 계속 불이 타오르자 소방대는 사다리차를 이용해 위에서 화재를 진압했으며, 경찰과 셰리프 요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교통 통제 및 대피 지원 작업을 도왔다.
소방국은 완전 진화 이후 가스 위험이 사라진 후 화재, 폭발 원인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박성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