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퍼난도 밸리의 주택가에서 5일 아침 거대한 나무가 도로 위로 쓰러져 전선에 위협을 주고 교통을 막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장인 레이크 발보아 지역 6900 포브스 애비뉴에는 오전 7시경 나무가 도로를 완전히 막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나무는 일부가 주차된 차량과 주택 앞마당 위로 쓰러진 상태였다.
나무 쓰러짐으로 전선이 실제로 끊어졌는지는 즉시 확인되지 않았으나, 뿌리째 뽑힌 나무가 전선을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작업팀이 나무 제거 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무가 쓰러진 포브스 애비뉴 구간은 폐쇄되어 있으며, 재개 시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박성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