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역사상 가장 큰 주식 시장 폭락이 임박했다고 경고했다.
기요사키는 18일 자신의 X를 통해 “2013년 저서 ‘부자 아빠의 예언’에서 예고했던 거대한 붕괴가 눈앞에 다가왔다”며 시장의 공포를 정조준했다.
그는 이번 폭락이 준비되지 않은 이들에게는 ‘최악의 악몽’이 되겠지만, 준비된 이들에게는 ‘상상 이상의 부’를 안겨줄 기회라고 강조했다. “폭락장은 값진 자산이 세일 가격에 나오는 시기”라며 오히려 시장 붕괴를 반겼다.
특히 비트코인에 대한 강한 신뢰를 재확인했다. 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은 발행 한도가 2100만 개로 정해져 있고, 이미 대부분이 유통되고 있다”며 희소성을 부각했다. 이어 “사람들이 패닉에 빠져 매도할 때 비트코인을 더 사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기요사키는 금, 은, 이더리움과 함께 비트코인을 핵심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그간 달러 등 법정 화폐를 ‘가짜 돈’이라 비판하며 실물 및 가상 자산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권고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