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호르무즈에 갇힌 선원 2만명 “정신적 고통 상상조차 못해”

고립 속 폭발 목격…"정신적 고통 상상조차 못 해" 통행량 급감·사망자 발생…해운업계 "인력 기피 심화"

2026년 04월 30일
0

중동 전쟁 장기화로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발이 묶인 수만 명의 선원들이 몇 주째 고립과 공포 속에서 버티는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타임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인도인 선장 라훌 다르와 그의 선원들은 8주 동안 페르시아만 해상 유조선에 고립돼 있다. 해협이 사실상 폐쇄된 가운데, 선원들은 당직 중 수평선 너머로 드론과 미사일 요격 장면을 반복적으로 목격했다.

다르 선장은 AP통신 인터뷰에서 “순간마다 긴장감이 극도로 높아진다”며 “겉으로는 평정을 유지하지만 스트레스가 서서히 쌓이고 있다”고 토로했다.

지난 7일 미국과 이란 간 불안정한 휴전이 성사되면서 잠시 기대감이 돌았지만, 상황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선원들은 소규모 활동과 대화를 통해 사기를 유지하려 애쓰고 있지만, 장기 고립에 따른 피로감은 쌓이고 있다고 토로했다.

현재 유조선과 화물선 등 수백 척의 선박, 약 2만 명의 선원이 해협을 통과하지 못한 채 걸프 해역에 머물고 있다. 평소 전 세계 원유와 액화천연가스의 약 2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지만 최근 통행량은 전쟁 이전 대비 크게 감소했다.

해운 데이터 업체 로이드 리스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약 80척의 선박이 해당 해협을 통과했다. 이는 전쟁 이전 하루 평균 130척 이상이 오가던 수준과 비교하면 크게 감소한 수치다.

게다가 일부 선박은 공격을 받았고, 유엔에 따르면 최소 10명의 선원이 목숨을 잃었다.

인도 선원 노조 측은 일부 선박에서 식량과 식수가 부족해 배급제가 시행되고 있으며, 통신 장애로 가족과의 연락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연락이 닿더라도 높은 로밍 비용 때문에 짧은 통화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노조에 따르면 이란 반다르 압바스 항구 인근에 정박한 선원들은 드론 폭발 사고를 목격하면서 매일 공포에 떨고 있다. 때로는 폭발이 항구에서 불과 몇 백 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생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마노지 쿠마르 야다브 노조 관계자는 “그들 중 다수는 생애 처음으로 배에 승선한 사람들이었는데 갑판에서 폭발을 직접 목격한 이들이 겪는 정신적 고통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호소했다.

한 달 넘게 오만 인근 해역에 발이 묶인 화물선의 항해사 레자 무하마드 살레 역시 “가장 큰 문제는 불확실성”이라며 “오늘은 안전해 보여도 내일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일부 선박은 GPS 교란으로 수동 항법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까지 겪고 있다.

해운업체도 대응에 나섰지만 역부족이다. 글로벌 선박 관리사인 플리트 매니지먼트는 고립된 선박들과 하루 수차례 연락하며 식량 보급을 조율하고 있지만, 선원 교체는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사측은 “위험 지역 승선을 거부하는 인력이 늘고 있다”며 “선원들의 선택권을 존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독일 해운사 하팍로이드(Hapag-Lloyd) 역시 6척의 선박에서 약 150명의 선원이 발이 묶인 상태다. 회사 측은 선원들과 매일 연락을 유지하고 있지만, 장기 체류로 인한 단조로움과 피로가 누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단순한 일시적 위기를 넘어, 글로벌 해운 인력 수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복되는 분쟁과 고립 경험이 선원 직업 기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는 안전 항로 확보를 촉구하고 있지만, 기뢰 설치 의혹과 무력 충돌 위험이 이어지며 상황은 개선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미국, 한국에 전작권 넘길 생각 없나 … 새 조건 내세워 사실상 거부

한국증시 ‘검은 목요일’ 대폭락 … 코스피·코스닥 7% 붕괴

206억 못 갚은 JTBC, 결국 매물로 나왔다…새 주인 찾기 본격화

에린 박 이웃케어 소장 “주민발의안 44, 이민자 의료 안전망 위협”

“8,000만 달러 상속녀” 행세 LA 출신 75세 여성 …1500만 달러 사기

다저스 2연패 하자 챔피언십시리즈 티켓값 급락…97달러

다저스, 밀워키에 3연패…월드시리즈 3연패 도전 벼랑 끝

코스트코 푸드코트 신메뉴 출시…애플파이 선데 2.99달러

9월 물가 예상 밖 급등 … 휘발유 34% 폭등

하정우·차정원, 6년 비밀 연애 끝 12월 결혼

오늘부터 남가주 26만 가구 전력 차단 검토 … 산불예방 차원

대한항공 경영권 전쟁 재점화…조원태·호반 격차 불과 0.42%

솔비·이규한, 깜짝 결혼 발표…열애설도 없이 내년 4월 부부

코넬대 총장, 집단성폭행 신고 알고도 후속조치 확인 안 했다

실시간 랭킹

“변호사라더니 자격증은 어디에?”…백악관 대변인 ‘가짜 변호사’ 의혹

“PCH 절벽이 무너진다” … 대형 균열에 도로 붕괴 우려

[이슈] LA한인축제재단 소송 최종 종결 … 김준배·박윤숙·최일순 이사 지위 회복, 알렉스 차 선출무효

LA서 허스키 끔찍한 죽음…끌려나간 뒤 목줄 매달린 채 사망

SMG, 2026년 메디케어 AEP 킥오프 대규모 행사 … 배우 고두심도 함께

미국 시민권 취득 18년 만에 박탈 위기

유명 여배우, 비행기서 승무원 물어뜯고 난동

“온리팬스 활동 들켜 교사직 잃은 미 교사, 대박났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