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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파는 MZ템 ‘스탠리 텀블러’, 납성분 논란

2024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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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스탠리’ 텀블러에서 납 성분이 검출됐다고 26일(현지 시간) CNN 등이 보도했다. 사진은 다양한 색상의 스탠리 텀블러. (사진=스탠리 공식 인스타그램)

미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탠리 텀블러에서 납 성분이 검출됐다.

CNN, 타임 등은 납 검사 키트로 스탠리 텀블러를 테스트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게시물이 소셜미디어에 확산됐다고 지난 26일 보도했다.

이를 두고 논란이 일자 스탠리 측은 “바닥 밀폐재로 일부 사용되어 문제가 없다”라고 밝혔다.

스탠리 측은 납 성분이 함유된 부분 위로 두꺼운 스테인리스스틸 마감 처리를 하므로 텀블러가 심각하게 훼손되지 않는 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납은 중금속의 일종으로 체내 흡수 시 배출이 어렵고, 신경계 장애·빈혈·복통 등을 유발한다. 특히 소아에게 치명적이라고 알려졌다.

CNN은 납을 컵 공정에 사용하는 건 매우 오래된 관행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손상되지 않은 상태’만이 안전하다는 건 고객에게 기본적인 안전 문제를 전가하는 행위라는 전문가 의견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관련 문제는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지난해 7월에는 컵킨(Cupkin)의 어린이용 컵이 납 함량 기준치(100ppm)을 초과해 34만6000개가 회수됐다.

외신은 최근 스탠리 제품도 선풍적인 인기를 끈 만큼 많은 소비자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소셜미디어에서 스탠리 텀블러 열풍이 불며 해당 제품은 미국 젊은 층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스타벅스와 협업해 출시한 컵이 품절 대란을 일으키거나, 한 여성이 텀블러 2500달러어치를 절도하는 사건도 벌어졌다.

스탠리 2023년 매출은 7억5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0배 상승했다.

관련기사 스탠리 텀블러가 뭐라고  65개 무더기 훔치다 체포

관련기사 스타벅스 ‘핑크텀블러’ 대란…200달러에도 못구해

‘스탠리 텀블러가 뭐라고’ 65개 무더기 훔치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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