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푸에르토리코·알래스카·일본’ 자연재해, 왜 커졌나

"알래스카 태풍, 기후변화 연관성 가장 커"

2022년 09월 20일
0
David Begnaud@DavidBegnaud

지난 주말 미국 자치령 푸에르토리코와 알래스카, 일본 규슈 해안에 거대한 허리케인과 태풍이 각각 불어 닥쳤다. 이 같은 자연 재해가 역대급으로 피해를 키운 것은 기후 변화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AXIOS)는 “이들 지역을 강타한 각 폭풍은 각기 다른 해안을 강타했지만 그 형성 과정 등을 살펴본 결과 특이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지구 온난화가 계속된다면 우리에게 어떤 피해를 일으킬 지 보여준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알래스카에도 기록적인 강풍이 불어 닥쳤다. 한 달 동안 베링해에 기록된 가장 강력한 폭풍은 허리케인과 맞먹는 강풍이다. 기록적인 해일과 홍수도 서부 해안의 1609㎞ 지역을 강타했다. 썰매 개 경주 종점 지역인 놈에서도 심각한 홍수가 목격됐다. 지난 1974년 11월 이후 최대 규모다.

피해를 입은 마을은 침식에 취약한 곳이 포함된다. 썰매 개 경주 종점인 놈에서도 심각한 홍수가 발생했다. 지난 1974년 11월 발생한 홍수를 능가하는 수준이다.
카리브해 북동부에 있는 푸에르토리코에는 18일 허리케인 피오나가 상륙했다. 2017년에 불어닥친 허리케인 마리아로 전력망 복구 필요성이 제기됐던 푸에르토리코에 또 한차례 정전이 발생했다.

현재 푸에르토리코를 비롯한 미국에 직면한 과제는 극단적인 기상 현상에 대비해 인프라를 강화하는 것이다. 푸에르토리코 섬 전체가 물에 잠긴 가운데 대부분의 섬에 홍수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같은 날 오전 일본에서는 태풍 난마돌이 규슈 섬을 강타했다. 태풍이 불자 섬 일부 지역에 24시간 내내 30.48㎝의 비가 내렸다. 이내 바람과 폭풍, 해일, 홍수와 함께 산사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기후 변화 여파로 더 강한 비가 내리고 허리케인과 태풍이 북쪽 더 멀리까지 강하게 머물었다고 액시오스는 보도했다. 태풍이 상륙하기 전 폭풍은 빠르게 격렬해진 것도 기후변화와 관련이 있다고 봤다.

액시오스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알래스카 폭풍이 물리적 과학 관점에서 기후변화와 가장 큰 연관성이 있다고 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그린 재킷 17의 정체”…베트남서 성매매 조직 운영 한국인 체포

미 실업률 4년 만에 최고치 … 트럼프 “정부감축때문.. 민간일자리 100%증가”

트럼프 “베네수엘라와의 전쟁 가능성 배제 않는다”

“존슨&존슨 베이비파우더 때문 암걸려” 6550만달러 배상 평결

법무부 공개 자료에 클린턴 사진 여러 장 포함

시니어센터 수강신청 밤샘 선착순 폐지 …29일 추첨으로 수강자 결정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보톡스 4500만달러 메디캐어 허위청구… 글렌데일 여의사

저수지 또 비운다… 산불 트라우마 속 팰리세이즈 주민 불안

경찰 사칭 “반려동물 사고” 돈 요구… OC 신종사기 경고

오렌지 카운티 콘도 화재 … 개 세 마리 구조

LA 카운티 셰리프, K-9용 새 방탄 장비 도입

MLB닷컴 “송성문, 샌디에고 입단 합의…백업 유틸리티 유력”

연말연시 최악 교통 시간대 언제인가 … 피해야 할 날짜와 시간

실시간 랭킹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이슈] “막장도 이런 막장이” … 존 트라볼타 아들이 엘비스 프레슬리 증손자?

금·은·보석 팔며 1억달러 현금 은닉 … LA 보석가게 아시안 업주 부부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한인 통관브로커, 다이소 상대 수백만달러 관세사기 … “다이소 등친 세리토스 사기꾼, 한인이었다”

달러트리 매장 냉동고에 30대 여의사 나체 시신이

“그린 재킷 17의 정체”…베트남서 성매매 조직 운영 한국인 체포

“13년 전 잃어버린 비행기 찾았다”…주기요금만 1억6천만원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