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 전략 건강한가요?
안녕하세요. 모나리사 WEALTH MANAGEMENT CONSULTING의 이모나 CPA입니다.
절세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여러분의 절세 전략 건강하시지요? 년 초가 되면 모든 분들이 잘 이해되지 않는 서류들과 북키핑 소프트웨어에 한 해 동안 열심히 기록한 재정 정산내용을 챙기느라 분주해지고 짜증도 나고 친절하지 않은 CPA 탓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혹시 세금을 너무 많이 내고 있는 거는 아닌지? 또는 혹시 서류가 빠져서 절세를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내 CPA에게 주는 서비스비가 높은 것 같아 돈이 아깝고, 그러다 보니 내 일 해주시는 CPA가 혹 절세 할 수 있는 비밀을 안 가르쳐 주고 있지는 않을까 하고 의심하고 화나고 그러시죠?
저도 또한 CPA가 아니었을 때는 그런 적이 있었고 그래서 2009년에 CPA라이센스 취득하고 15년 째 많은 손님을 도와 드렸고 절세 세미나도 매년 해 오고 있지요.
당연히 제가 CPA가 된 후로 CPA를 욕할 수 없으니 내 손님들께 최선을 다 해서 친절하게 필요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세금 절세 정보들을 손님들의 개인 상황을 고려해서 나누어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여러분은 CPA와 얼마나 소통하고 계시나요? 필요한 사이, 가까운 사이 이신가요? 아님, 페이롤이나 세금철에나 만나는 아주 먼 사이? 인간적 교류 보다는
비즈니스 관계? 어떤 관계 인가에 따라서 일 양만큼 서비스비도 정해 질 것이고, 상대적 거리도 정해질 것이고, 노력도 정해지겠지요.
저렴한 서비스를 찾으시면 CPA의 노력도 저렴하게 페이 한 만큼 받으시겠죠.
그러나 서비스의 질과 양적 도움을 최대한 받으시고자 한다면 그 만큼의 댓가와 함께 CPA와의 친분 관계 또한 현대 속에서 경제 활동을 하시는 동안 상상 이상으로 도움이 될 것은 당연 하지요.
현대를 살며 꼭 가까이 두어야 하는 세 업종이 의사, 변호사, 회계사라는 충언은 거의 모두가 인지를 하고 계시겠지요. 의사는 내가 아플 때 나를 구해 줄 수 있을
거며 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내 변호사가 조언과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이고 내 자산을 증식하고 지키려면 회계사의 도움을 많이 받으셔야 꿈을 이루시는데 힘이
되어 줄 수 있겠지요.
우리는 미국 시민으로서 세금납부의 의무를 잘 지키겠다고 선서를 하고 이 미국 땅에서 살고 있고 여러분의 회계사는 너무 잘 알고 있어요.
어떻게 합법 적으로 절세를 할 수 있는지. 그 많은 세법을 개개인이 바쁜 삶 속에서 알 수는 없지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CPA와의 관계는 엄청 중요합니다.
저렴한 서비스비를 구하지 마시고 내가 패이 하는 금액보다도 더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CPA 전문인 한 분 정도는 꼭 가까이 친분 관계를
가지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비즈니스를 하고 계시거나 앞으로 시작하시려고 하시는 분은 꼭 CPA를 가까이하셔야 잘 못된 판단을 피할 수 있어요.
또한 절세 전략이 비즈니스를 하시는 분에게만 국한 된 것은 아니지요.
직장 생활을 하시는 분들도 절세 전략 플랜은 꼭 하셔야 은퇴 후와 자녀 교육에 드는 비용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십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꼭 전문인을 만나 절세 전략 플랜도 미리 세우시고 친분도 쌓으시면 자산 증식 방법과 절세 전략의 정보를 많이
얻으실 수 있고 1년이 편하시고 10년 20년을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칼럼부터는 절세 방법과 자산 증식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릴 게요.
<이 모나, 회계사, 부동산 리얼터, 융자 전문, 생명, 연금 보험사, 현 가주 회계감사, 모나리사 자산관리 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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