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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앞두고…바티칸 노리는 ‘마가 가톨릭’

202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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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Trump Pope Francis Melania Trump in 2017[위키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 가톨릭 세력인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 가톨릭’이 새 교황 선출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8일(현지 시각) 영국 가디언은 지난 21일 교황 선종 직후 로마행 항공편이 잇따라 예약됐고 장거리 전화가 오갔다고 보도했다. 또한 일부 추기경들이 갑작스러운 저녁 만찬 초대를 받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다음 달 7일에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가 시작되면 추기경들은 새 교황이 임명될 때까지 외부와 철저히 차단된다. 따라서 남은 시간 동안 미국을 중심으로 한 보수 가톨릭 진영이 교황 선출에 영향을 미치고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진보적 행보에 불만을 품은 세력으로, 이번 콘클라베가 좌편향된 교회를 바로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보고 있다고 한다.

특히 트럼프와 그 지지자들은 이민·사회복지·환경 문제 등에서 마가의 노선에 동조하거나, 적어도 이에 적대적이지 않은 우파 성향의 교황이 선출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적인 마가 가톨릭 인사인 스티브 배넌 전 트럼프 고문은 수년간 프란치스코 교황을 향해 반미주의자, 마르크스주의자, 심지어는 사생아라고 비난하며 강하게 공격해왔다.

이번 콘클라베에서 거론되는 보수파 교황 후보로는 레이먼드 버크, 로버트 사라, 게르하르트 뮐러 등이 있다.

다만 가디언은 새 교황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노선을 완전히 뒤집을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교황 투표권을 가진 만 80세 미만 추기경 135명 중 80%가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임명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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