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바이든 “가족 강제격리 이민자에 45만 달러 보상 안 해”

WSJ, "美 정부가 1인 5억 보상할 것" 바이든, 질문 받자 "그런 일 없을 것"..ACLU, "법무부와 이미 소송 협의 중"

2021년 11월 05일
0
바이든, 불법입국 가족 강제격리에 “45만 달러 보상 안 해”

CBP 제공 사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당시 시행한 멕시코와 국경지대 무관용 정책으로 인해 강제로 헤어진 이민자 가족에 경제적 보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미 피해 가족에 대한 법적 보상 절차를 협의 중인 미 법무부의 입장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4일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바이든 대통령은 폭스뉴스 기자가 “보상금이 불법 이민자를 늘릴 것이라고 보지 않냐”고 묻자 “1인당 45만 달러를 말하는 것이냐”고 반문한 뒤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2017년~2018년 ‘이민자 무관용 정책’으로 미 국경을 넘으려는 불법 입국 가족을 생이별시킨 것을 두고 바이든 행정부가 1인 당 45만 달러(5억2000만원)의 금전 보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국 시민자유연맹(ACLU)은 지난 3일 오후 성명을 통해 보상금 지급 사안으로 미 법무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ACLU는 아이들과 헤어진 부모를 대신해 미국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앤서니 로메로 ACLU 사무총장은 “대통령이 법무부 활동을 충분히 보고받지 못했을 수도 있다”며 “만약 그가 말한대로 한다면, 수천 명의 이산가족을 위해 정의를 실천하겠다는 자신의 핵심 선거 공약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로메로는 바이든이 대통령 후보 토론회에서 이민자 가족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행동을 ‘범죄’라고 부른 것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바이든 대통령에 국가의 비극적 잘못을 바로잡을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자녀 강제격리 이민자 가족에 45만달러씩 보상

법무부는 소송 중인 사안에 대해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카린 장 피에르 백악관 공보담당 차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소송 관련 언급은 자제하면서도 대통령의 발언이 “기자가 말한 달러 수치에 대한 반응”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소송은) 지난 정부의 잔인하고 비인간적이며, 부도덕한 정책으로부터 나왔다”며 트럼프 행정부에 날을 세웠다.

스티브 다인스 공화당 의원을 포함한 최소 25명의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이들에게 돈 주는 것 자체를 반대하며 이민자 가정에 대한 자금 지출을 막는 국방수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다인스는 “바이든의 국경 정책이 미친 수준에 도달했다”며 “몬타나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치솟아 씨름하고 있는데, 대통령은 불법 이민자에게 수십만 달러를 주고 싶어한다”고 주장했다.

관련기사 자녀 강제격리 이민자 가족에 45만달러씩 보상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연말연시 최악 교통 시간대 언제인가 … 피해야 할 날짜와 시간

금·은·보석 팔며 1억달러 현금 은닉 … LA 보석가게 아시안 업주 부부

캘리포니아 최저임금, 내년 16.90달러 … 지역별 최고 20.25 달러

[딥포커스]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다” … 존 트라볼타 아들이 엘비스 프레슬리 증손자?

“살해 협박만 60건”…콜드플레이 공연장 불륜여성 ‘호소’

“13년 전 잃어버린 비행기 찾았다”…주기요금만 1억6천만원

“또 지연?”…출발 지연 잦은 항공사 1위 어디

달러트리 매장 냉동고에 30대 여의사 나체 시신이

[BOOK]’의사에게 죽지 않는 법’ … 전문가 권위 믿다 되레 건강위기

오늘 세기의 부부 탄생 신민아 ♥ 김우빈 결혼

안젤리나 졸리, 유방절제술 흉터 공개 왜?

“올 한해 관광객 3030만명 몰렸다 … 2025년 ‘1위 도시’는?”

법무부 엡스타인 수사 자료 1차 공개

비즈니스 제트기 추락…전직 유명 레이서 포함 7명 사망

실시간 랭킹

한인 통관브로커, 다이소 상대 수백만달러 관세사기 … “다이소 등친 세리토스 사기꾼, 한인이었다”

[특집]플라스틱 백 전면 퇴출, 고양이 발톱제거 금지 등 … 2026년 시행 새 주법 정리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LA 한인회장, “당신들 싸움 아닌 우리의 싸움” … LA 하누카 행사 참석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흑백요리사’ 백종원 소개 달라져

1만 5천개 매장 문 닫았다 … 2025년 소매업계 최악의 한해, 폐업 줄이어

브라운대 총격범 숨진 채 발견 … 48세 포르투갈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