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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밸디 참사 당시 경찰 진입 막은 건 현장 지휘관..대응 완전한 실패

2022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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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롭 초등학교. 위키피디어

텍사스주 유밸디 초등학교 총기 참사 당시 경찰이 범행 대응에 완전히 실패했다고 21일 텍사스주 당국이 공식 인정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스티브 매크로 텍사스 공공안전부 국장은 이날 주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매크로 공공안전부 국장은 지난달 24일 유밸디 롭 초등학교에서 범인이 총기를 난사하기 시작했을 당시 경찰은 교실로 진입하는 데 필요한 충분한 인력과 보호장비를 갖추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매크로 국장은 “경관들의 111번과 112번 교실 진입을 막은 건 현장에 있던 지휘관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의 지휘관은 아이들보다 경관들의 목숨을 우선시했다”며 경찰의 서투른 대응으로 범행 진압이 1시간 이상 늦어졌다고 비판했다.

당시 경찰은 총격범이 교내에서 총을 쏘기 시작한 이후 1시간 17분이 지나서야 대응 사격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크로 국장은 “경찰이 잘못 행동했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며 “당시 대응은 우리가 ‘컬럼바인  대학살’ 사건 이후 지난 20여 년간 배운 것과 정반대였다”고 질타했다.

미국은 1999년 4월 발생한 콜로라도주 컬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이후 총격범을 현장에서 바로 제압해야 한다는 표준 지침을 마련했다

매크로 국장은 또 교실문을 닫으면 자동적으로 잠기도록 돼 있지만 범인은 자유롭게 교실로 들어왔다며 문에 이상이 있거가 문이 제대로 닫혀 있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희생자들은 총격범이 교실에 난입한지 몇 분만에 총격을 받고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유밸디 초등학교 총기난사로 어린이 19명과 교사 2명 등 21명이 사망했다.

한편 현장에 출동한 피트 아리돈도 유밸디 교육구 경찰서장은 “출동 당시 현장의 지휘관인줄 몰랐다”고 변명해 주 상원의원들의 공분을 일으켰다고 NYT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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