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임신 흑인여성 조롱’ 경찰서장 파면, 경찰서 해체

서장과 부서장, 임신한 여성노예 관한 농담 문자교환 드러나

2022년 08월 07일
0
앨라배마빈센트시 경찰국<구글맵스>

앨러배마주의 소도시 빈센트에서 경찰서장과 부서장이 주고 받은 인종차별적 문자 메시지 때문에 해고 당하고 경찰서까지 없어지는 일이 일어났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제임스 래티모어 빈센트 시장은 지난 4일  제임스 스리글리 경찰서장과 존 고스 부서장의 해고를 최종 결재했다고 앨러배마 닷컴( al.com )이 확인했다.

이 도시가 속한 셸비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두 경찰관의 행동을 비난하면서 빈센트시의 결정을 지지하고 ” 빈센트 시민을 위한 경찰 업무는 당분간 카운티 경찰의 임시 비상 체재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떠오른 두 경찰간부의 메시지는 누군가가 ‘752?’라는 아이디로 ” 임신한 여자 노예를 뭐라고 부르는지 아느냐”고 올렸고 신원미상의 상대들이 “?”와 “??”로 응답한 내용이다.

그러자 ‘752?’는 “BOGO”라고 답을 밝혔다.  “하나를 사면 하나는 공짜(덤)이다”( Buy One, Get One free )라며 옛 노예제도를 빌어 흑인 여성을 모욕한 것이다.

이에 대해 코리 에이브람스 시의원은 ” 이 문자는 우리 지역사회를 둘로 찢어 놓았다.  우리의 피부색과 무관하게 시민들이 원하는 정의를 실현해야한다”고 4일 열린 시의회에서 말했다.

래티모어 시장은 지난 2일 이 문자들을 보낸 경찰관에 대해 “적절한 인사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당시에는 관련자들의 이름 등은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시 당국의 웹사이트에는 경찰의 스리글리 서장,  고스 부서장과 리 카든 경찰관의 명단이 올라왔다

래티모어 시장은 문제의 서장과 부서장을 정직처분했고 시의회에서 해당 경찰서를 아예 해산시켰다고 밝혔다.  카든 경찰관은 시의회가 경찰서 해체를 결의한지 몇 시간 뒤에 문자 메시지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빈센트시는 인구가 2000명 이하인 소도시로,  앨러배마주 중부의 버밍햄시 남동쪽 셸비, 세인트클레어,  탈레디가 카운티의  중간 지점에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BOOK]’의사에게 죽지 않는 법’ … 전문가 권위 믿다 되레 건강위기

오늘 세기의 부부 탄생 신민아 ♥ 김우빈 결혼

안젤리나 졸리, 유방절제술 흉터 공개 왜?

“올 한해 관광객 3030만명 몰렸다 … 2025년 ‘1위 도시’는?”

법무부 엡스타인 수사 자료 1차 공개

비즈니스 제트기 추락…전직 유명 레이서 포함 7명 사망

재외선거, 우편-전자투표 추진한다.

조국 “나경원 천정궁에 갔니?”…나경원 “딸 특혜 의혹이나 답하라”

EU, ‘러 동결자산 활용 우크라 배상금 대출’ 불발

“러군, 전략적 주도권 완전히 장악 .. 알래스카서 종전안 합의””

핑크색 안개?…영국 뒤덮은 이것의 정체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워싱턴 공연장 케네디 센터, ‘트럼프-케네디’로 이름 변경

마리화나 연방규제 ‘1급→3급’ 완화한다 …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실시간 랭킹

한인 통관브로커, 다이소 상대 수백만달러 관세사기 … “다이소 등친 세리토스 사기꾼, 한인이었다”

[특집]플라스틱 백 전면 퇴출, 고양이 발톱제거 금지 등 … 2026년 시행 새 주법 정리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LA 한인회장, “당신들 싸움 아닌 우리의 싸움” … LA 하누카 행사 참석

‘흑백요리사’ 백종원 소개 달라져

태극기 한국 남성, 베트남 공항서 체포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