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국 가정 6곳 중 1곳 전기요금 제 때 못내…단전 쓰나미 우려

2022년 08월 26일
0
어도비스탁 자료

에너지 가격 상승 여파로 전기요금이 급등하면서 전기요금을 내지 못하는 미국 가정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인 2천만명이 유틸리티 요금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국 가정 6곳 중 1곳이 전기요금 등 유틸리티 요금을 제때 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지적했다.

저소득 가정에 에너지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에너지지원관리자협회(NEADA)에 따르면 미 전국 약 2천만 가구가 전기요금을 체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사정도 심각하다.

2020년 2월 이후 전기요금을 체납한 가정은 40% 넘게 늘었다

NEADA에 따르면 미국 가정의 에너지 요금 체납액은 약 160억달러로 팬데믹 이전의 2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NEADA측은 “전기 요금이 싸지 않다. 저소득층은 사실 전기요금을 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의 7월 평균 전기료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5%나 올랐습니다. 이는 2006년 이후 최대 상승률이다.

그러나 전기요금 인상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관측도 있다.

인플레이션 속에 점점 많은 사람이 식료품, 주거, 전력 가운데 일부를 포기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고 있습니다.

한 환경단체는 앞으로 많은 가정들이 전기요금을 내지 못해 전기 공급이 중단되는 ‘단전 쓰나미’ 가 올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보톡스 4500만달러 메디캐어 허위청구… 글렌데일 여의사

저수지 또 비운다… 산불 트라우마 속 팰리세이즈 주민 불안

경찰 사칭 “반려동물 사고” 돈 요구… OC 신종사기 경고

오렌지 카운티 콘도 화재 … 개 세 마리 구조

LA 카운티 셰리프, K-9용 새 방탄 장비 도입

MLB닷컴 “송성문, 샌디에고 입단 합의…백업 유틸리티 유력”

월드시리즈 2연패 다저스, 사치세 1억6,940만 달러 납부

연말연시 최악 교통 시간대 언제인가 … 피해야 할 날짜와 시간

금·은·보석 팔며 1억달러 현금 은닉 … LA 보석가게 아시안 업주 부부

캘리포니아 최저임금, 내년 16.90달러 … 지역별 최고 20.25 달러

아파트 공실 한 곳에 15명 경쟁 … LA카운티 내 가장 치열한 임대시장

[이면 파헤치기] “막장도 이런 막장이” … 존 트라볼타 아들이 엘비스 프레슬리 증손자?

비즈니스 제트기 추락…전직 유명 레이서 포함 7명 사망

법무부 엡스타인 수사 자료 1차 공개

실시간 랭킹

한인 통관브로커, 다이소 상대 수백만달러 관세사기 … “다이소 등친 세리토스 사기꾼, 한인이었다”

[특집]플라스틱 백 전면 퇴출, 고양이 발톱제거 금지 등 … 2026년 시행 새 주법 정리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LA 한인회장, “당신들 싸움 아닌 우리의 싸움” … LA 하누카 행사 참석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1만 5천개 매장 문 닫았다 … 2025년 소매업계 최악의 한해, 폐업 줄이어

‘흑백요리사’ 백종원 소개 달라져

브라운대 총격범 숨진 채 발견 … 48세 포르투갈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