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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분홍 비둘기 포착…’성별 공개’ 파티 위해 염색 추정

2023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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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 한 공원에서 구조된 분홍색 비둘기가 아기 ‘성별 공개’ 파티를 위해 염색된 것일 수도 있다고 1일(현지시간) BBC가 보도했다. <출처 : Wild Bird Fund 트위터 캡처>

뉴욕시의 한 공원에서 구조된 분홍색 비둘기가 아기 ‘성별 공개’ 파티를 위해 염색된 것일 수도 있다고 1일(현지시간) BBC가 보도했다.

영양실조 징후를 보이는 어린 비둘기는 미국 뉴욕 맨해튼 매디슨 스퀘어 공원에서 발견됐다.

이 새는 구조돼 치료를 위해 비영리 동물보호단체인 야생조류기금(Wild Bird Fund)으로 옮겨졌다.

이 단체는 비둘기가 의도적으로 염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야생조류기금은 트위터에 “야생에서 먹이를 찾을 수 없고, 잘 날지 못하며, 포식자로부터 도망갈 수 없는 새로서, 이 불쌍한 아이는 염색되기 전에 많은 고통을 겪었다”며 “다행히 매디슨 스퀘어 공원에서 구조돼 그 새는 현재 안전하게 치료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 트위터 이용자가 새를 염색 시킨 의도가 무엇일지에 대해 묻자 그 단체는 “많은 사람들이 젠더 리빌 파티(아기 성별 공개 파티) 때문일 것으로 추정한다”고 답했다.

성별 공개 파티는 미국에서 시작된 전통으로 임신한 커플들이 출산 전에 아이의 성별을 발표하기 위해 파티를 연다.

이 파티에서 종종 케이크 자르기나 풍선 터뜨리기와 같은 행사도 하는데, 아기의 성별을 드러내기 위해 내용물이 파란색이나 분홍색으로 표시된다.

야생조류 기금은 염료를 제거하기 위해 비둘기를 몇 번 목욕 시킬 예정이며 새가 털갈이를 해 털이 다시 원래 색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들은 이런 애완용 새들은 절대로 야생에 풀어줘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이 뿐만 아니라 단체 측은 “이런 새들은 야생에서 굶주리거나 포식당해 죽을 것”이라며 “만약 겁에 질려 길을 잃은 것처럼 보이는 새하얀색 또는 특이한 색의 비둘기를 발견한다면 그 새는 도움이 필요한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야생조류기금은 매년 7500마리가 넘는 아프거나 부모를 잃은 동물들을 치료해 뉴욕 시내로 돌려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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