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1월 2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암투병’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치료 대신 호스피스 케어

바이든, 호스피스 돌봄 결정 전 카터에 조언

2023년 02월 19일
0
The Carter Center@CarterCenter

올해 98세로 암투병 중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병원 입원을 포기하고 집에서 호스피스 케어(돌봄)를 받기로 결정했다.

18일 CNN, 가디언 등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의 가족은 이날 성명을 내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병원에서 짧은 입원 기간을 보낸 뒤 남은 시간을 호스피스 케어를 받으며 집에서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카터센터는 성명에서 “카터 전 대통령의 선택은 그의 가족과 의료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며 “또한 가족들이 이 기간 동안 사생활 보호를 요청하고 그를 존경하는 사람들이 보여준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피부암 흑색종으로 투병해온 카터 전 대통령은 최근 암세포가 간과 뇌로 전이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twitter.com/CarterCenter/status/1627039245025280003?s=20

민주당 동료이자 카터의 오랜 지지자인 조 바이든 대통령은 카터 전 대통령의 건강 악화와 호스피스 치료를 받기로 한 결정에 대해 조언을 받았다고 관계자가 CNN에 말했다.

바이든 부부는 바이든의 대통령직 취임 100일인 지난 2021년 카터를 예방한 바 있다. 지미 카터 대통령 도서관에 따르면 바이든은 1976년 대선 출마 당시 카터를 지지한 최초의 미국 상원의원 중 한 명이었다.

민주당 출신인 카터는 2018년 말 94세로 사망한 조지 하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후 미국 내 역대 최고령 대통령이었다.

카터는 1977년부터 1981년까지 제39대 대통령을 역임했다. 그는 국제 분쟁에 대한 평화적인 해결책을 찾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발전시키며, 경제적, 사회적 발전을 촉진하는 일로 2002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그는 침례교 신앙에 대해 헌신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터는 2015년 뇌암을 이겨냈지만 2019년 일련의 건강 공포에 직면했고, 결과적으로 그의 뇌에 가해지는 압력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건강 문제 때문에 그는 고향인 조지아주 플레인스에 있는 마라나타 침례교회의 주일학교에서 가르치는 일을 포기해야만 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LAX 2일 대규모 항공기 착륙 지연사태 … FAA, 전면지연 명령

칼스 주니어, 남가주 전 매장서 ‘1달러 식사’ 제공

“LA는 챔피언의 도시” …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 자축 퍼레이드 오늘 다운타운서

“한인타운, 여전히 강력한 임대시장” … 7가 소재 아파트 5200만달러 인수

영국 열차서 흉기 난동 9명 위독…”중대사건” 대테러 수사

트럼프 경제정책 ‘기대 이하’ 63%…지지율 4%p 하락, 비관론 확산

‘손흥민 벽화’ 크로스비 빌딩, 한인타운의 새 문화 랜드마크

“트럼프 집권 후 미 리더십 약화…관세 찬성 33% vs 반대 65%”

‘종말의 무기’ 포세이돈 탑재용 핵잠 ‘하바롭스크’ 진수

트럼프 관세 직격탄 … 소비자, 연말 쇼핑비 1인당 132달러↑

트럼프 “엔비디아 블랙웰 칩, 딴 나라에 아무도 안 줘”

프랑스, ‘동의 없는 모든 성행위를 성폭행으로 규정’ 법안 최종 통과

‘나우유씨미’ 제시 아이젠버그, 낯선 사람에게 신장 기증

“조지아 사태 여파 6개 한국기업 대미 투자 취소·보류” WP

실시간 랭킹

LA 한인타운 상권 빠르게 식어간다 … 신규창업 50% 급감, 영세 식당 줄폐업, ‘공실 증가’ 현실화

‘젊은 남성 왜 분노하는가?’ … 페미니즘 아닌 신자유주의 문제

2025년 ‘올해의 단어’로 ’67’ 선정 … 무슨 뜻일까?

‘아침 성관계’가 직장 생활에 미치는 놀라운 효과는?

다저스, 토론토에 5-4 극적인 역전승 WS 2연패 … ‘3승’ 야마모토 시리즈 MVP

“젠슨 황이 준 바나나 우유 득템”(영상)

‘피해야 할 5가지 아침 습관’…장 건강 전문의의 경고

부인 시신 발견 후 80대 남편 실종 … 샌마리노 집 수색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