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워싱턴서 가장 이상한’ 친-반 트럼프 부부, 22년만에 이혼

켈리앤-조지 콘웨이 부부, '이혼 임박' 알려 아내는 친 트럼프, 남편은 반 트럼프…'불화'

2023년 03월 06일
0

대표적인 친(親) 트럼프 인사인 전직 미국 대통령 수석 고문 켈리앤 콘웨이(56)와 적극적인 반(反) 트럼프 행보를 보여온 그의 남편 변호사 조지 콘웨이(59)가 결혼 생활 22년 만에 이혼한다.

CNN 등은 5일 ‘워싱턴에서 가장 이상한 부부’였던 콘웨이 부부가 ‘평화로운 합의 이혼’의 최종 단계에 돌입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콘웨이 부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사실을 밝히며 “우리를 지지해주는 많은 가족, 친구,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 우리는 자식들에게 충분한 보살핌과 사랑을 주기 위해 앞으로도 협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콘웨이 부부는 미국 정치계의 대표적인 ‘적과의 동침(Strange Bedfellows)’ 사례였다. 아내 켈리앤 콘웨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16년 대선 당시 캠프선거대책본부장을 역임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로는 대통령의 수석 고문으로 활동했다. 반면 변호사 조지 콘웨이는 아내가 백악관에서 일하는 동안 트럼프 정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저지를 위한 공화당 의원들의 정치행동위원회(PAC)인 ‘링컨 프로젝트’의 핵심 멤버로 활동했다.

2001년 결혼한 두 사람은 4명의 자녀를 두고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 기간 동안 끊임없는 불화설에 휘말렸다. 켈리앤은 남편 조지가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강도 높은 비난을 퍼부은 것을 두고 ‘결혼 생활에 대한 부정이자 배신’이라 표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을 ‘인종차별적 대통령’이라고 논평한 조지에 대해 “돌처럼 차가운 패배자”, “아내의 성공을 질투하는, 지옥에서 온 남편”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콘웨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양육과 결혼생활의 회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자 백악관과 링컨 프로젝트의 고문직을 내려놓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그동안 원만한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부부의 이혼 소식에 대해 “켈리앤이 마침내 미친 남편으로부터 벗어난 것을 축하한다. 조지는 켈리앤의 목에 걸려 있던 역겨운 앨버트로스(선원들에게 불운을 상징하는 새)였다”라고 평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배달음식 먹고 호흡 곤란 … 배달원이 정체불명 액체를

한때 ‘올해의 교사’였던 남성 교사…학생 폭행 혐의 기소

“공연 중 만지고 껴안고” … 걸그룹, 음란행위로 유죄 판결

아들 죽음 이용해 모금하던 여성, 아들 살해 혐의로 체포

LG에어컨 로고 ‘순금’이었다…”금은방 가져갔더니 70만원”

식당서 모유 수유했다 쫒겨난 미 여성 식당 영상 논란

왜 주말에 안 찾아와 …아들 얼굴에 총 쏜 80대 아버지

크리스마스마켓 아수라장…당나귀 때리고 대변 테러까지

“바비큐뷰터 아이스크림까지”…사형수, 마지막 식사로 뷔페 요구

“100만 유로 피카소 작품을 단독 100유로”…자선행사 행운의 주인공은?

‘하늘 나는 자동차’ … 캘리포니아서 양산 돌입

브라질 ‘자유의 여신상’, 강풍 못 버티고 쓰러져(영상)

백악관 비서실장 “트럼프 대통령은 알코올 중독자 성격” 인터뷰 파문

현대차·기아, 미국 판매 400만대 도난방지장치 무상장착 합의

실시간 랭킹

[단독] “팁 가로채고, ‘가짜 식사 시간’ 강요해” 주장 … 한인 일식당체인 ‘가부키’, 집단소송 피소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LA 자바시장 이중살인 사건 … 아우디·BMW 용의 차량 공개

“놀뭐 하차, 유재석 무관” 이이경, 연예뒤통령 반박

MAGA 진영서도 트럼프 지지율 급락 … ‘라이너 사망’조롱에 싸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