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 동화작가, 남편 살해 후 남편 이야기로 책 출판

검찰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살인' 변호사 '증거 모호하고 정황적'

2023년 06월 13일
0
SJMUSICGROUP @SJ_MUSICGROUP A Utah woman is accused of murdering her own husband with Fentanyl 🤯🙅‍♂️ Kouri Richins, 33, was arrested in May

남편 에릭 리친스를 ‘좀비 마약’ 펜타닐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기소된 동화 작가 코우리 리친스의 보석 신청이 거부됐다. 미국 유타주 재판부는 그가 재판 내내 감옥에 남아있어야 할 것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AP통신은 지난 12일 전했다.

코우리는 죽음 이후에도 천사가 되어 자신의 아이들을 돌보는 아버지의 내용을 담은 동화를 쓴 작가로 유명하다.

유타주 파크시티 법원서 이날 열린 코우리의 보석심리에서 검찰은 그의 범행동기가 금전적인 요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검찰은 부부 사이에 부동산 다툼이 있었으며 코우리는 남편명의로 사망전 200만달러(25억여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생명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그가 계획적으로 남편을 살해하기 위해 금전적으로 준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3월 사망한 남편의 몸에서 나온 마약과 관련 있는 형사와 사립 탐정, 회계사 등을 증인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코우리는 조사 과정에서 수사에 비협조적이었다. 검찰은 그에게 펜타닐을 판매했다고 주장하는 가정부가 있다는 점, 그가 여권과 비상식량으로 가득 찬 생존배낭을 갖고 있다는 점 때문에 도주의 우려가 있어 보석에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에릭의 여동생 에이미는 “오빠 에릭의 죽음 이후 코우리가 교활하고 탐욕스럽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우리는 코우리가 슬픔에 잠긴 미망인이자 피해자인 것처럼 행세하면서 오빠의 죽음에 관한 책으로 돈을 벌고 생명 보험을 받으려는 등 오빠의 죽음으로부터 이익을 얻으려는 모습을 지켜보았다”고 전했다.

코우리의 변호사는 “남편의 사망 후 가족의 집에서 마약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그에게 마약을 팔았다고 주장하는 가정부는 자신의 형량을 낮게 할 목적으로 거짓말을 할 충분한 동기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에 대한 증거가 모호하고 정황적이다”고 주장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 목 잘린 채 발견…日 발칵

특검, 김건희 오늘 구속 기소 … 尹부부 모두 재판행

[새라 박 교육칼럼] 미 대학순위, 왜 언론사 마다 다를까

병가 16년 내고 급여 16억 받아가 … ‘유령 교사’ 논란

김계리 “트럼프 ‘한국서 숙청’ 오해?…그 말 들으려고 얼마나 퍼줬을지”

김정은 다음 주 중국 전승절 참석…북·중·러 정상 첫 동시 만남

질병통제 수장 취임 한 달만 돌연 경질 … 백신음모론 케네디와 대립

LA 도심서 마체테 들고 돌진 남성, 경찰이 사살(영상)

트럼프-푸틴 회담 직후 러시아 전문 CIA 요원 전격 해임

LA 아동병원 직원 수백명 해고 통보 … 재정난 극심

알프스 마테호른서 50대 한국인 추락 사망

열대성 폭풍 ‘줄리엣’ 북상… 남가주 곳곳 오늘 소나기

‘환상 프리킥’ LAFC 손흥민 데뷔골, MLS 이주의 골 선정

손흥민, 다저스서 생애 첫 시구…완벽 스트라이크에 ‘환호성’

실시간 랭킹

카톨릭 학교 미사 중 학생들 향해 총기난사 … 3명 사망, 17명 부상

LA 한인타운 새 명소 ‘킨스 호텔’ 본격 영업 시작 .. 9월부터 투숙 예약

LA 총영사관, 이번엔 비자 내줄까? … 유승준, 세번째 비자 소송서 승소

[3보] 나성 영락 교회 상조회, 파산 위기 속에 회비 독촉 … 회원들 불만 폭발

“학생비자 4년 이상 안준다” …유학생·교환비자 기간제한, “영원한 학생, 이젠 안돼”

코로나 감염 급증, LA·OC 확산세 뚜렷 … ‘스트라투스’변이 영향

(3보) 성공한 한인 사업가 RBJ 천세철씨 부부의 비극 … 롤링힐스 사건 배경과 업계 반응

열대성 폭풍 ‘줄리엣’ 북상… 남가주 곳곳 오늘 소나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