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27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구글이 날 고문한다”…뉴욕 본사 차량 돌진’

차 끌고 인도 침범해 세 사람 치고 건물에 차 들이박아 수년간 "구글이 신체·정신 고문" 주장…2019년 소송 제기도

2023년 06월 23일
0
구글 뉴욕 본사 인근 거리

“구글이 자신을 비밀리에 고문한다”라고 생각한 미국의 한 남성이 구글 뉴욕 본사 근처 건물에 차를 충돌시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1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우버 운전사 제이슨 비튼(34)은 뉴욕 맨해튼에 있는 구글 본사 근처에서 자신의 포드를 끌고 인도를 넘어서 12세 소녀와 47세, 50세 여성과 부딪쳤다. 그는 이어 구글 본사로부터 두 블록 떨어진 15층 규모의 유리 건물과 충돌했다.

경찰 당국은 그가 폭행·난폭 운전 등을 포함해 총 9건의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한 미국 매체가 촬영한 사고 현장 영상에 따르면 사고 차량 옆에 “구글이 나를 고문했다”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판, 하나 이상의 가스통과 약병 등이 놓여있다. 그는 수년 동안 구글이 자신의 모든 기기에서 갑자기 밝은 섬광을 노출해 자신을 고문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비튼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수년간 그가 “구글이 자신을 신체적·정신적으로 고문했다”라고 말하는 게시물이 올라와 있다.

2021년 12월에는 “구글은 거의 4년 동안 보안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안드로이드 시스템 전체에서 누군가를 고문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2020년 7월에는 ‘구글의 사이버 범죄’에 대한 고소를 제기하기 위해 뉴욕경찰 20지구대 밖에 나타난 자신의 동영상과 함께 “미국은 타락했다”라고 적었다. 그는 “헌법은 빅테크기업에 의해 훼손됐다. 뉴욕 경찰은 사회 통제를 위해 인공지능(AI)을 사용하면서 왜 주변은 돌아보지 않는가?”라고 덧붙였다.

2019년 비튼은 미국 브루클린대법원에 구글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하기도 했다. 그는 고소장에 “구글이 자신의 기기를 통해 은밀하게 접근해 상해를 입힌 혐의”라고 적었다. 소장에 따르면 비튼은 극심한 광(光)공포증 진단을 받았으며 ‘고문으로 인해’ 두통, 안구 통증, 척추 통증 등으로 병원을 여러 번 방문했다고 명시했다.

또 다른 법원 서류에서 비튼은 우버 운전기사로서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추정되는 구글 직원들의 무해한 구술 녹취록이 포함돼 있다.

당시 비튼의 고소는 최종 기각됐다. 법원은 “비튼의 지속적인 부상과 질병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현재 형태로는 불만을 제기하기 부적절하다”라고 서류에 명시했다.

한편 비튼은 2009년 아파트 안에서 흉기로 어머니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체포돼 정신과 진단을 받은 바 있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전쟁 끝내라” 이스라엘 100만명 반전 시위 … 네타냐후, 가자 작전 확대 방침

미 유학생 비자 4년 기한 엄격 제한 …”영원한 학생, 이젠 안돼”

현대차 로롯 BD 스팟, ‘아갓탤’서 백 텀블링 ‘탄성’

인도 관세 50% 예정대로 전격 부과 …”연기 계획 없다”

오클라호마 11세 소녀, 의붓 아버지 성폭행으로 출산 … 친모가 방조

지드래곤 공항 패션 알고 보니 ‘일등석 잠옷’

빌 게이츠 “사실 돈 꽤 많이 쓴다…전화기는 선물 받은 공짜 삼성폰”

제니, 美 RIAA 골드 인증 획득…K팝 솔로 최다 기록

“바티칸 사자보이즈?”…케데헌 열풍 속 김대건 신부상 밈 화제

트럼프 정부 지분인수 다음 타깃은 “조선업” … 한화 필리조선소도?

“4살 아들 신에게 바쳤다” .. 종교망상 미국 부부, 호수에 아들 던져 살해

“당신 욕실에 있다면 당장 버려라”… 피부과 전문의 경고한 샤워용품

번지점프 줄 끊어져 여성 관광객 추락…피 번진 호수

미네소타 카톨릭 학교서 총기난사 … 3명 사망, 17명 부상

실시간 랭킹

LA 한인타운 새 명소 ‘킨스 호텔’ 본격 영업 시작 .. 9월부터 투숙 예약

[3보] 나성 영락 교회 상조회, 파산 위기 속에 회비 독촉 … 회원들 불만 폭발

코로나 감염 급증, LA·OC 확산세 뚜렷 … ‘스트라투스’변이 영향

(3보) 성공한 한인 사업가 RBJ 천세철씨 부부의 비극 … 롤링힐스 사건 배경과 업계 반응

“치킨 텐더 때문에” … 크루즈선박서 승객 수십명 난투극

손흥민 연봉 공개됐다 … LAFC 선수단 총연봉의 절반

(4보)’성공신화’썼던 천세철씨의 RBJ, 어떤 업체였나

생라면 3봉지 먹고 쓰러진 13세 소년 사망 … 이집트 발칵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