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살인누명 16년만에 석방 남성, 경찰 총격에 사망

2023년 10월 18일
0
플로리다주에서 사람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16년간 복역했다 풀려난 남성이 교통 단속 중이던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다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16일 사망한 레너드 앨런 큐어(53). (사진=플로리다무죄프로젝트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람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16년간 복역했다 풀려난 미국 남성이 교통 단속 중이던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다 총에 맞아 사망했다.

뉴욕타임스(NYT)는 2020년 무죄 판결을 받고 석방된 레너드 앨런 큐어(53)가 조지아주의 한 도로에서 과속 운전을 하다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17일 보도했다.

캠던카운티보안관실에 따르면 큐어는 지난 16일 플로리다주 남부에 있는 어머니의 집을 방문한 뒤 자신의 집으로 향하던 중 과속 운전을 했다.

이를 본 교통경찰은 큐어에게 차를 세우고 내리라고 지시했다.

차에서 내린 큐어는 경찰관이 체포하려고 하자 불응하고 경찰관을 폭행했다.

이에 경찰은 전기충격기와 테이저건 등을 사용해 큐어를 제압하려 했으나 저항이 계속됐고, 끝내 총을 발사했다. 해당 경찰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억울하게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에게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인 플로리다무죄프로젝트(IPF)의 전무이사 세스 밀러는 “큐어는 자유의 몸이 된 후에도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일로 다시 잡혀갈 수 있다며 항상 두려워했다”고 말했다.

큐어는 2003년 플로리다주 브로워드카운티에서 발생한 무장강도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러나 큐어가 사건 당시 범죄 현장에 없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2020년에 무죄가 선고됐다.

그는 지난 8월 플로리다주로부터 81만7000달러(약 11억286만원)의 보상금을 받았다.

브로워드카운티 검사 해럴드 프라이어는 “큐어는 검사들이 더 공정한 기소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에 참여해왔다”며 “그는 대학 진학을 꿈꾸고 있었다. 똑똑하고 친절했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법무부 엡스타인 수사 자료 1차 공개

비즈니스 제트기 추락…전직 유명 레이서 포함 7명 사망

재외선거, 우편-전자투표 추진한다.

조국 “나경원 천정궁에 갔니?”…나경원 “딸 특혜 의혹이나 답하라”

EU, ‘러 동결자산 활용 우크라 배상금 대출’ 불발

“러군, 전략적 주도권 완전히 장악 .. 알래스카서 종전안 합의””

핑크색 안개?…영국 뒤덮은 이것의 정체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워싱턴 공연장 케네디 센터, ‘트럼프-케네디’로 이름 변경

마리화나 연방규제 ‘1급→3급’ 완화한다 …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예상보다 낮은 미 물가지수 …월가 “데이터 수상해”

‘영원한 아그네스’ 윤석화, 암 투병 끝 하늘나라로…”작은 배역이란 없다”

LA 한인회장, “당신들 싸움 아닌 우리의 싸움” … LA 하누카 행사 참석

실시간 랭킹

한인 통관브로커, 다이소 상대 수백만달러 관세사기 … “다이소 등친 세리토스 사기꾼, 한인이었다”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특집]플라스틱 백 전면 퇴출, 고양이 발톱제거 금지 등 … 2026년 시행 새 주법 정리

태극기 한국 남성, 베트남 공항서 체포

브라운대 총격범 못잡아.. MIT교수 총격살해 관련 가능성

‘흑백요리사’ 백종원 소개 달라져

한인 헤지펀드 거물 김수형씨, CNN 포함 워너 케이블 TV 인수 추진 … 협의 진행 중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