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화제]진상 손님에 법원판결 화제 “당신 직접 해봐”

패스트푸드점 직원 얼굴에 음식 던진 여성 오하이오주 파르마 법원, "직접 패스트푸드점서 일해보면 감형" 제안

2023년 12월 08일
0
Photo by Jessie McCall on Unsplash

오하이오주의 법원이 최근 ‘진상 고객’에게 독특한 처벌 방식을 고안했다.

워싱턴포스트, BBC 등 외신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파르마시 법원은 패스트푸드점 직원을 모욕하고 얼굴에 음식을 던진 혐의로 징역 180일과 집행유예 90일을 선고 받은 로즈메리 헤인(39)에게 ‘두 달간 패스트푸드점 직원으로 근무 시 60일 감형’을 조건으로 제안했다.

헤인은 지난 9월 5일 미국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 치폴레 매장에서 ‘음식이 이상하다’는 이유로 매니저 얼굴에 뜨거운 음식을 던진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그는 17세의 직원에게 고성을 지르며 음식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매장 매니저는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직접 헤인을 응대하고, 그의 요구에 따라 다시 음식을 제공했다. 그러나 헤인은 새로 받은 음식을 매니저의 얼굴에 던졌다. 이 사건으로 매니저는 얼굴에 화상을 입었으며 충격으로 직장을 퇴사했다.

그런데 누군가 그 장면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자 큰 화제가 됐고 헤인은 경찰에 붙잡혀 재판을 받게 됐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재판 당시 헤인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그날 내가 받은 음식은 정말 역겨웠다”고 발언했다. 담당 판사 티모시 길리건은 “감옥에서 음식을 받으면 그런 소리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일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길리건 판사는 헤인의 행동을 두고 “당신은 TV쇼 주인공이 아니다. 그건 아주 잘못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감형을 조건으로 주 20시간씩 2달간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해볼 것을 제안했다.

징역 180일과 집행유예 90일을 선고받을 예정이었던 헤인은 판사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길모어 판사는 그에게 징역 30일과 패스트푸드점 근무 60일을 선고했다.

해당 소식을 전한 소셜미디어 댓글에는 “패스트푸드점에서 두 달 일하느니 감옥에서 1년 있겠다” “저 사람 큰일났다” 등 다양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달렸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미 실업률 4년 만에 최고치 … 트럼프 “정부감축때문.. 민간일자리 100%증가”

트럼프 “베네수엘라와의 전쟁 가능성 배제 않는다”

“존슨&존슨 베이비파우더 때문 암걸려” 6550만달러 배상 평결

법무부 공개 자료에 클린턴 사진 여러 장 포함

시니어센터 수강신청 밤샘 선착순 폐지 …29일 추첨으로 수강자 결정

보톡스 4500만달러 메디캐어 허위청구… 글렌데일 여의사

저수지 또 비운다… 산불 트라우마 속 팰리세이즈 주민 불안

경찰 사칭 “반려동물 사고” 돈 요구… OC 신종사기 경고

오렌지 카운티 콘도 화재 … 개 세 마리 구조

LA 카운티 셰리프, K-9용 새 방탄 장비 도입

MLB닷컴 “송성문, 샌디에고 입단 합의…백업 유틸리티 유력”

연말연시 최악 교통 시간대 언제인가 … 피해야 할 날짜와 시간

금·은·보석 팔며 1억달러 현금 은닉 … LA 보석가게 아시안 업주 부부

캘리포니아 최저임금, 내년 16.90달러 … 지역별 최고 20.25 달러

실시간 랭킹

한인 통관브로커, 다이소 상대 수백만달러 관세사기 … “다이소 등친 세리토스 사기꾼, 한인이었다”

[특집]플라스틱 백 전면 퇴출, 고양이 발톱제거 금지 등 … 2026년 시행 새 주법 정리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LA 한인회장, “당신들 싸움 아닌 우리의 싸움” … LA 하누카 행사 참석

1만 5천개 매장 문 닫았다 … 2025년 소매업계 최악의 한해, 폐업 줄이어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흑백요리사’ 백종원 소개 달라져

브라운대 총격범 숨진 채 발견 … 48세 포르투갈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